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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13회





19일(월) 힐러 13회가 방영됐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드디어 영신이 봉수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른 증거를 찾기 시작하죠. 

화난 정후를 멈추게 한 것은 영신의 이름이었구요. 그리고 문호는 정후에게 싸워야 할 대상을 일려주고 
정후는 그런 방법이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단 따르기로 합니다. 또한 문식은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선을 넘기 시작한다.



이번 내용 보면 힐러가 살짝 맛??이 가서 민자씨가 찾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숨은 민자씨 등장해줘야 반전이 있겠죠??ㅎㅎㅎ
그저 개인적인 견해일뿐입니다ㅎ.. 오해는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