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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399회 150528 ,












요즘 대세인 요리와 예능 조합의 시초 같던 야간매점으로 온라인에서 별로 반응 없던 해피투게더를 포털 검색순위에 자주 오르게 했고 오프라인 식자재 시장에 영향을 줄 정도 였는데 ㄷㄷㄷ

 거기다 하락세이던 해피투게더 시청률을 소폭 끌어 올리며 동시간대 1위를 유지 시켜 준 그런 꿀 같던 존재를 왜 버리고 고정 2위가 되어 버렸는지.

야간 매점의 새로운 등장을 기대하며...




얼마전 박명수 매니저에게 한달에 얼마버냐고 물엇더니
박명수 형님이 해투서 1회 출연한 금액정도 받는다고

솔직히 멤버들 전체적으로 문제많지만
특히 메인 엠씨들
해투를 무슨 동사무소 공무원 직장다니듯 하는데
솔직히 그 출연료 우리가 내는 수신료서 주는 거 아닌가

수신료 따박따박 출연료로 받아가면서
스텝들조차 옛날 세트갖고 변화 없이 가는 거
언제까지 할 건가

그러고도 케비에스는 계속 수신료 인상 운운하고
방송이나 똑바로 만들면서 수신료 운운하믄 이쁘기라도 하지
시청률 안 나오는 낡아빠진 방송 질질 끌면서
출연료받아가는게 부끄럽지도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