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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5회 150610,





가면 5회 150610,














 정말 스토리가 너무 하네요.

 

 이건 뭐 드라마 감흥도 없고, 스토리 연계성도 없고, 극전개도 뒤죽박죽이고

 

 내용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정신없어서 도대체 뭘 애기할려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연정훈의 드라마상의 연기와 말투는 드라마상의 캐릭터 라기보다는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 김상중씨를 보는듯 합니다. 뭔가 취조하는 말투 있잖아요.

 

 드라마 캐릭터인지 다큐멘터리 캐릭터인지 분간이 안갑니다. 드라마 캐릭터 안같아요.

 

 제발 드라마 스토리 자연스러운 전개 부탁 드립니다. 답답해서 도저히 못 보겠습니다.




주지훈이 82년생이고 유인영이 84년생인데...

 

왜 주지훈이 인영한테 누나라고 부르지?

 

 아만 나이차이가 2살밖에 차이 안난대도...

 

 82가 84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설정은 좀 도가 지나치다고 해야겠네요... 저도 82인데...

 


 그럼 저도 인영한테 누나라고 불러야 하나요? 헐...

그만좀 징징대고 서은하로 가면쓰고 제대로좀 살아보게 해봐요

자기도 돈보고 역할극하기로 동의한거면서 가족은 겁나찾네

속터져서 못보겠음.

네버스탑 징징. 요새 저렇게 징징대는 주인공 누가 좋아해요.

가뜩이나 메르스때문에 속터져 죽겄는데 변지숙때문에 괜히 더 짜증남.

다음화예고보니까 다음화에도 못하겠다고 징징대던데 그럴꺼면 그냥 변지숙도 죽이고

다른 도플갱어 찾는 얘기로 갑시다.

원래 도플갱어는 한명만 있는게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