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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2 10화 150610,





크라임씬 시즌2 10화 150610,
















범죄 심리분석가님이 나오시다니


오,,,기대되네요,,,


연기 못하면 바로 들통날 듯,,,


하니는 범인하면 안될 듯,,,


진짜 연기자가 범인해야됨


진짜 진짜 너무 재밌음 어떻게 원을 뛰어넘지?

원도 재밌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허술하다 싶었는데

투할때 솔직히 걱정 많이 했음


근데 너무 재밌다


진짜 허니잼


완전잼께 보고 있으니까.. 이시즌 끝나고나면 얼릉얼릉 돌아오셔야 해요!


이건뭐 브리핑을 할 수조차 없군요.

시체의 상태, 흉기의 유무, 살해방식에 따라 범인의 성별이나 우발인지 계획인지 이런거라도 대충알수있는데 시체가 읍네? 꺄륵

그럼 용의자들의 상태로 가늠이라도 해보죠

1. 5명 중 3명이 초면. 대회참가도 처음. 이건 되려 3명 중 한명이 거짓말을 하고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시체가 나타났다 사라졌다. 이건 사인은 알 수 없더라도 정황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체가 창가에 널부러져있다면 우발적, 사라졌다면 계획적. 계획과 우발이 공존하는 사건입니다. 즉, 범인은 애초에 원한같은 것으로 피해자를 알고있었고 대회에 참가합니다. 그러다 우발적으로 살해하고 무슨이유로 잠시 시체를 걸쳐놨죠. 그리고 치웁니다.

3. 시체를 순식간에 감췄다면 남자. 시체를 이리저리 옮겼다면 공범이아닌 이상 혼자였을텐데. 짧은시간 안에 처리하는 건 남자만 가능합니다.

 


하고독, 박요염 제외

장포악 - 주최자가 살인할리가 없고 피해자를 살해할 기회는 지난해부터 있었음 제외.

장미숙과 김순진은 초면, 처음참가. 모두 같음. 차이점이 있다면 장미숙은 알리바이 없고 김순진은 뭔가 있고

804호사건이 떠올라 1순위 김순진, 2순위 장미숙

방송하면 바뀌겠죠. 개인적으로 장진감독 범인하는거봤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