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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9회 150612, - 러브러브














라준모를 바라보는 탁예진~
탁예진을 바라보는 백승찬~
백승찬을 바라보는 신디~
이 엇갈린 러브라인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백승찬과 신디의 러브라인 예쁘게 그려졌으면 좋겠구요~~그때의 배경음악은 OST 이승철의 "달링"이 쫘악 깔리면 드라마 완전 살것 같은데요~~!!!

넘 좋은 OST를 드라마에 제대로 활용못하는 느낌 참 안타깝네요...
오늘밤엔 기대해 볼게요~~!!! 


얼마나 시청자들이 연상연하에 진저리 나는지
진짜 어울리지도 않고
김수현 같은 좋은배우가 같이 연기할 여배우가 없습니까?
나이차도 8살에
그림도 안나오는데 아무리 연기 잘하면 뭐함?
진짜 큰누나 막내동생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신디랑 이뤄줄꺼 아니면 그냥 백승찬 혼자로 끝내요.
탁예진 캐릭터는 정말 마음에 드는 구석이 한군데도 없음
탁예진 라준모한테 가라고 하세요.
백승찬 주기 아까움. 나이에 라준모의 그늘도 그렇고


승찬이 좋아하는 선배따라 어울리지도않는 예능국 피디가 되었는데..
신디와의 러브라인 복선도 잠시..
이젠 방송국선배 예진의 뒤를..
그러니 ost마저 캐릭터 구분없이 막 나오잖아요.
드라마내용이 갈피를 못잡으니 ost들도 제대로 살지를 못하는것 같아요..
노래는 넘 좋은데..
이승철 달링은 노래보다 피아노가 더 많이 나오구요..
오늘은 제발 드라마보고 실망하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