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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E437 150718






황광희는 보면볼수록 무도와는 안어울리는..


흐름 다 끊고 전혀 융화가 안대고

 

전혀 자연스럽지 못하고 초반에야 새로들어왔으니 여기저기서 많이 챙겨주겠지만

 

갈수록 바닥을 드러내고있습니다. 하루빨리 군대가시길..





무한도전을  오랫동안 보아왔고  참 멤버분들과 팀워크가  좋다고 주변분들에게도 말했던 애청자입니다.

어제 유재석씨가  fnc에 오셧다고해서 내심 반가웠고 정형돈씨도  오셧고  어쩌면 무한도전팀이 속속 오시길래 참 좋아햇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사가  하나난것을 보고 우려했던일이 터졋더군요

어쩌면 유재석씨가 오자마자 그 기사가 났는지

무한도전하고 관련이 없다고생각하고싶엇찌만...

나혼자산다에 5년동안 무명으로 보낸 한사람을 그곳에서 소위뜨게하고싶어서 리얼리티프로그램을 잘해서 나왔으면 하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게시판과 통화도하고 시청자상담실에도 응원글도 남기고  나름대로 기다리고있엇는데 정용화가 나오고 그다음에는 강민혁이가 나오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지만 잠깐 나오는거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조만간 촬영이 끝나서  알았다고하길래 기다렸더만  송은이씨가 온 이후부터  강민혁씨의 스케쥴이  달라지고 그래서 저도 송은이씨 팬이라서  이해했지만..   어쩌면  이제는 유재석씨를 오게해서  강민혁씨를 고정으로 할수잇는지...    나혼자산다에서는  고정이 아니라고했고  그래서  나오게해달라고부탁한것에 알았다고해서  얼마나 기다리고있엇는데  이럴수가있는지...   유재석씨 이럴려고  오신건가요?  제가  이프로그램에 넣고싶엇지만,  안될것같아서..  그리고  나혼자산다는  잘할수잇을것같아서 그리고  그사람이 너무나도 서럽고  안쓰러워서  작년에는 스케쥴이 아에 없었다는  그래서  이렇게 처음으로 작년겨울에 용기를 내보았는데 송은이씨와 유재석씨가 그럴수잇는지...   차라리 무한도전팬이아니었다면 좋았을것을..   마음의 상처가 되네요,.  왜 제가좋아하는분들은  다  그소속사에 오는건지 반가웟던마음이 이렇게 상처가 될줄이야...    소속사도  나혼자산다팀도  다알고있는데 왜 다른사람을 넣을수가있는지  시청자를 갖고노는것인가...   송은이씨가 부럽네요.  돈이많고 아는사람이 빵빵한것이 힘이될줄을 ....  믿었던분들에게  실망스럽습니다.  모르고 넣은거랑  알고넣은거랑 그차이를 아시나요?     유재석씨도 송은이시가 부탁을해도 들어주시면  안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