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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111회 150626











평소 전현무란 사람...방송이나 여기저기 들리는 그의 인간성에 대한 안좋은 소문들...진작에 알고있었소만...얼마전 강남이 라스에서...그의 인간성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뒷담화성 디스..."방송후 본인이 사겠다고 스텝등 사람들 식당에 데리고가서...지갑안가져왔다고 집에갔다오겠다고 사라졌다죠...그러고선 잠수...","전현무란 사람은 회식하자고하면...자기보다 연배인 출연자가있으면 가고...아님 안간다...그래서 김광규가 가는지 안가는지 꼭 체크하더라..."등등 수많은 일화...이번 방송에서도 인간성 뽀록...어떻게 쓰던 시계를 다른사람한테 선물인척하고 줄수 있는지...더구나 김광규한테 받은 선물이라고...그거 어느누가 기분좋겠냐...ㅎㅎㅎㅎ

 

ps:프리선언하기전부터...비호감이었던 사람...**출연당시에도 엄청까이고 방송국내에서도 이런저런 안좋은얘기들이 많았던사람...암튼 이런사람...학창시절 이기적으로 공부만하고 좋은학교만 나온 인간형...세상이...사람들이 모를것 같지...?이미 너에대한 이런저런 인간성에 관한 얘기들 다 돌고있다...


정글의법칙하고 시간대도 틀린데 그건 이유가 안된다

 

손호준은 동시간대 출연이라도 그냥 나오던데. 강남도 정글의법칙 출연했다며 강남은 그럼 왜 안빼냐

 

왜 이태곤에게만 불이익을 주는지

 

정글의 법칙 시간대도 다르고 한번으로 끝나는건데 그거 때문에 뺀다는건 말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