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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14회



7일 (토)에는 무한도전 414회가 방송되었습니다.




대박이냐 쪽박이냐! 선택의 기로1에 놓였다! 상여금을 차지하기 위한 상자 개봉 쟁탈전! 무한1도전 <끝까지 간다> # 13월의 보너스 멤버들에게 주어진 커다란 상자는1 바로, 10주년을 맞아 제작진1이 마련한 특별 상여금..? 상자 속에 몇 개의 상자가 들어 있는지 알 수 없으나 상자를 열1 때마다 상여금의 액수는 Up! Up! 하지만 상자를 열어 상여금1을 높일수록, 다른 멤버들은 빚을 떠안게 되는데..! 그리고.. 마지막 1상자가 열리는 순간! 모든 상여금은 물거품이 된다! 그래도 상1여금의 유혹에 끌리는 멤버들! 가장 처음 상자를 개봉할 주인공을 가리는데.. 과연 첫 상여금을 획득한 사람1은 누구? # 열거나1 혹은 뺏기거나 상자를 가진1 자와 쫓는 자들의 맹추격이 시작되고.. 상자를 열수록 쌓이는 1상여금에 점점 커져1가는 탐욕! 각자 별별 1수법을 동원하기 시작하는데.. 가짜 상자로 탈바꿈하는 눈1속임 행각부터, 한가로운 식사 시간도 잠1시, 배신과 재1앙이 뒤덮1은 남산 돈까스 대첩 현장! GPS 추적을 피하기 위한 1지하철 도피 작전에 이어 시민과의 동1맹으로 은폐까지! 상자를 열어 상금을 획득한 기쁨1도 잠시, 더 큰 상금을 받기 위1해선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데..! 추격전 속에서 피어난 브로맨스, 명수&재석! 의심과 믿음 사이1에서 밀당 하는1 준하&형돈! 로맨1틱한 추격전을 꿈꾸는 하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