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생 19화 141219 .. 기본 캐릭터들 성격까지 변형시켜가면서 말도 안되는 서비스컷 몇개 넣어서 시간 잡아 먹더니 정작 주인공과 주요 인물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건은 휙휙 넘어가는 장면과 나레이션 줄줄 읊는 것으로 마무리 승부사로 길러진 바둑 천재 장그래의 모습과 일 앞에서 그 누구보다 뜨겁고 냉철한 오상식의 모습은 이제 어디서도 볼 수 없네요 오히려 계약직 사원, 사회 초년생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만 심어주는데 이게 진짜 미생의 궁극적 메시지가 맞나요 미생 141031 - 이성민 과거 알아버린 임시완. 임시완~!저는 솔직히 이런 아이돌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미생이란 드라마를 어찌 어찌 접하게 돼어 임시완이란 배우에 대해서놀랬습니다 참 머랄까 가슴이 메어질 정도랄까??제가 몇년전 아저씨 영화에서 나쁜 형제 동생역을 한 배우를 보면서느낀 그 감정이랄까참~!! 연기 잘하네요앞으로 아이돌 하지 마시고 연기로 승부 보시는게 정답일거 같네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