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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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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4회 150605 , 삼시세끼정선 4회 150605 삼시가 재미 있었던 이유는 김치도 못 담는 이서진씨와 옥택연씨가 어슬퍼게 요리하여 삼시를 해결하는데서 재미를 찾았습니다. 바케트를 만드는 것은 어촌편에서 따온 아이디어 같은데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민의 협조를 받아 정선의 지역 특성을 살려서 지역요리를 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어릴적 시골살때 아궁이에 감자 구어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봄철에 쑥을 캐서 된장국 끓여 먹고 여름에는 가재 잡아 요리해 달라고 하고 가을에는 미꾸라지 잡아 추어탕해 먹던 기억이 납니다 정선지역에만 있는 요리는 요리방법도 소개하고 직접요리를 하면서 시청자도 요리를 배울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동식이가 재미를 주잖아요? 지역주민 중에 재미있는 아주머니나 할머니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삼시세끼 141031 - 밍키좀 잘 챙겨줘... 밍키랑 동물들 관리 부족....나영석 PD님과 이서진형님 팬인데요. 근데 이번에는 상근이보다 대우를 못받는 밍키와 잭슨이 너무 안타까워요. 닭들이야 집도 지어주고 괜찮은데 잭슨과 밍키는 너무 너저분하게 팽개쳐두고 특히 밍키는 애기인거 같은데... 왜 안 씻겨주나요? 밍키를 그런식으로 방송용으로 활용하다 버리실거 같은데 그럴거면 차라리 저를 주세요. 생명에 대한 존중이 아닌듯 싶습니다. 잼있게 웃으면서 잘보고 있지만... 밍키는 제빌 잘 좀 키워주세요. 차라리 택연씨가 집갈때 데려가고 강원도갈때 또 데리고 다니고 하시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