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시세끼 4회 150605 , 삼시세끼정선 4회 150605 삼시가 재미 있었던 이유는 김치도 못 담는 이서진씨와 옥택연씨가 어슬퍼게 요리하여 삼시를 해결하는데서 재미를 찾았습니다. 바케트를 만드는 것은 어촌편에서 따온 아이디어 같은데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민의 협조를 받아 정선의 지역 특성을 살려서 지역요리를 해 보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어릴적 시골살때 아궁이에 감자 구어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봄철에 쑥을 캐서 된장국 끓여 먹고 여름에는 가재 잡아 요리해 달라고 하고 가을에는 미꾸라지 잡아 추어탕해 먹던 기억이 납니다 정선지역에만 있는 요리는 요리방법도 소개하고 직접요리를 하면서 시청자도 요리를 배울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동식이가 재미를 주잖아요? 지역주민 중에 재미있는 아주머니나 할머니 찾을 수 있을 겁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