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저도 초등학생이었는데..
햄버거집에서 정우성이 아르바이트 할때였죠~
우리 누나도 서문여고를 다니고~ 친구들이 정우성 보러 햄버거가게 가자고 매일같이 난리도 아닌...
이미 서문여고 다니는 학생들은 정우성때문에 매일 햄버거 사러 갔죠 ㅎㅎ
그정도로 유명했던 기억이...나네요
그때 정말.. 잘생겼는데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아쉽네요
아르바이트 했던곳 이름도 말하네요 멕시칸 햄버거.. 인디안 햄버거~
지금은 추억속으로 사라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