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친하지 않은 친구의 장례식= IAMyoursome 2012. 12. 4. 10:16 몇일전쯤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10년전쯤 사소한걸로 크게 싸우고 연락을 끊었던 친구의 전화 잘지내냐구 결혼축하하고 그때 정말 미안했었다고 전 갑자기 왠 소리냐? 어색하다 그냥 됐고 남자새끼가 나중에 술이나 한잔하자고 말하고 바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어제 그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다른 친구한테 전해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사과를 구한건데 많이 미안하네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이엠유어맨 '공유' Related Articles 염색해보신분들~ 염색 브라운계열 색 추천좀요ㅋ= 아이폰5 초기예약.= 우리 저 아는 아이들도...= 큰여드름이나 턱여드름은 병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