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곳은.....
첫번째 주인은 그래도 세탁소 오래 운영했는데 갑자기 병에 걸려 돌아가심.
세탁소 매매
두번째 주인은 운영후 몇년 안되어서 폐암... 병원입원...
세탁소 매매
세번째 주인은 앞 주인의 소문을 들었는지 리모델링 공사하면서 환기용 연통 밖으로 빼냄.
그런데 연통의 끝이 이웃가게 정문앞...ㄷㄷㄷㄷㄷ 다른곳으로 뺄 데가 없음.
이웃가게 주인과 싸움. 그러다가 화해하고 계속 운영.
이웃가게 주인은 아직도 냄새때문에 기분나쁨.....세탁소는 냄새 덜 남.
평소 그 세탁소 들어가면 숨을 못 쉴정도였는데 주인과 안주인은 잘 모르시는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세탁소 환기 잘 안시키면 병걸릴것 같다고 말들 했는데 실제 주인이 병 걸려서 연속으로
입원하는걸 보니 앞으로 세탁소는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