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에 차를 질러써여 기아 k3~
여친 태워줄 생각에 기뻤어여
장거리 연예중이라서 차샀단 이야긴 안했는데 말이져
오늘 이야기하는데 결국 예전부터 느꼈던 불길함이 제대로 포텐터졌네여
여친 집안에서 절 안좋게본다는거
아버님이 점찍어둔 사람이 있다는거
여친은 장녀라는거
여친 아버님이 현대자동차 직원....
아무래도 조만간 정리될듯 합니다.
오늘 점심에는 아이폰5 오는데....같이 찍을 사람이 없어지네여...
아씨 아반떼 살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