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s one-time only performance of "Christmas Gangnam Style" from TNT's annual "Christmas in Washington" from the National Building Museum for the benefit of Children's National Medical Center. December 2012.
외국에서 당당하게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다는게 정말 자랑스럽다.
우리가 팝송들을때도 당연히 영어로 듣는데
일본진출하는 가수들이 일본어로 번역해서 나가는놈들 존나 한심해보였는데.
오바마 대통령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