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번 방송 521회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촬영한 ‘한국인의 세끼’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한다.
이번 잠자리 복불복은 밤바다 낚시다. 낚시가 아직 미숙한 멤버들은 “더럽게 안 잡혀요~”, “난 몰라~ 한 번에 한 다섯 마리 낄래”라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취침 후 ‘모닝콜의 역습’ 속에서 갑작스런 퇴근전쟁에 또 다시 긴 밤을 지새워야 했다.
해피 선데이 - 1박2일.E521.150118.
1박2일 이번 방송 521회에서는 전라남도 여수에서 촬영한 ‘한국인의 세끼’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한다.
이번 잠자리 복불복은 밤바다 낚시다. 낚시가 아직 미숙한 멤버들은 “더럽게 안 잡혀요~”, “난 몰라~ 한 번에 한 다섯 마리 낄래”라며 큰 웃음을 선사하고, 취침 후 ‘모닝콜의 역습’ 속에서 갑작스런 퇴근전쟁에 또 다시 긴 밤을 지새워야 했다.
해피 선데이 - 1박2일.E521.15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