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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244회 150426








지석진씨 체력 안되면 그동안 오래 버텼으니까 알아서 그만두시길 항상 민폐의 원인이면서 거머리처럼 붙어서 계속 하고 싶은가요? 속도감과 긴박감이 넘치은 런닝맨이 지석진씨때문에 루즈해지잖아요. 후배들한테 피해 더이상 주지말고 알아서 그만두세요.

 

이광수씨 깐죽거리는것이 컨셉이라고 하지만 매주 게임할때마다 심하다할정도로 반칙이라고 할수 있는 훈수와 방해들이 난무하는데 제작진도 잘못입니다. 어느정도에서는 제재를 해야하는데 제작진들도 그냥 가만히 있으니까 이광수씨가 더 그러는거 아닌가요? 학교나 사회에서는 공정함을 가르치면서 가족들이 다함께 보는 주말 버라이어티에서 그걸 정면으로 반박하는 해동들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그게 허용된다면 어느누가 공감을 하며 청소년들은 공정하지 않게 하는것이 옳다고 믿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김종국씨 당신이 힘이 쎄면 얼마나 쎄고 싸움을 잘하면 얼마나 잘하나요? 매주 동료출연자인 형들에게 무례하게 굴면서 항상 힘으로 해결하려는 모습들이 정말 짜증날정도로 보기 싫군요.

이말이 딱 떠오릅니다. "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 재미를 위해서 그랬다는 허울좋은 변명은 분리수거통에 버리세요. 그런 모습들이 가끔씩 재미를 위한 요소등에 나오면 모르겠지만 매주 항상 나오니 이건 습관이나 생활로밖에 안보이는군요. 그렇게 힘자랑 하고 싶으면 옥타곤 가서 이종격투기를 하세요 왜 런닝맨에서 힘자랑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