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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10회 곱창 150505










정말 정말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힐링된 적은 처음이네요..ㅎㅎ
 
결말이 보이긴 하지만, 매회 보면서 정말 웃다가 긴장하다가 감정몰입 제대로 해서 방바닥 굴러다니면서 보고 있어요ㅎㅎ
 
친구랑 만나다가도 본방 보려고 시간되면 집에 오네요..ㅎㅎ tvn 드라마 첨 봤는데 이렇게 챙겨볼 줄 몰랐네요..ㅎ
 
어쩜 드라마가 너무 잘 만들었어요..!!ㅎ
 
인물들 하나하나 캐릭터들이 어떻게 이렇게 잘 살 수가 있죠?
 
주인공들 연기도, 비주얼들도 너무 제격이고
 
연기력도 다들 일품이네요..ㅠㅠ
 
저번주 방송은 정말...ㅠㅠ 권율씨랑 서현진씨 러브라인 형성되는데 서현진씨 연기력 정말 최고네요..ㅎㅎ
 
웃겨 죽겠어요...^^
 
여기에서 누구하나 잘하고 못하고가 없어요..
 
다들 너무 뛰어나시고 너무 캐릭터를 잘 살리셔서..ㅎㅎ
 
2회 연장됐다는 말 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