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은정씨요 예전 사건 그런거 다 배제하고 잘 보고 있는데
2부 부터는 진짜 도저히 못보겠어요 자기가 여자들 대표하는건 알겠는데 자기가 정답이라듯이 말하고
아 진짜 왜 그러는건지 진짜 더이상 출연 ㄴㄴ해욤
개편한것도 재밌게 보고있으니까~
1. 직장녀가 통역으로 일하다가 차 않에서 과장이 추워보인다고 손을 만지는 것이 정상적인 행동인가요?
단 둘이서 식사라도 몇번 한것도 아니고. 무슨 썸 같은 그런게 있는것도 아닌데 과장이 추워보인다고 여자 손을 만지는게 정상적인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마음에 있다면 모르겠지만 이건 성추행아닌가요?
2. 여대생 사연중에 남자선배가 다리를 만지고 화장실 앞에서 포옹를 한 사연에서 너무 놀랐습니다.
뉴스에서 놀이터에서 중년남성이 여학생을 훈계하다가 여학생 다리를 접촉했다는 이유로 성추행 협의가 적용되서 벌금이 3천만원이 나왔습니다. 중년남성은 그런 의도가 없었지만 무조건 100프로 벌금을 내야 되는 상황에서 다행이 여학생 부모님이 사건을 좋게 해결해서 잘 넘어갔습니다.
살짝 터치해도 이정도 인데 다리를 만진다고요? 사연자는 앉아있는 상황에서 다리를 만졌다는것은 손위치가 허벅지였을 겁니다. 그리고 손을 올려놓은게 아니고 만졌다는 표현을 한걸로 봐서는 단순한 신체 접촉이 아닐겁니다.
남성들이 따라할까봐 걱정됩니다.
두 사연모두 여성이 보낸 사연인데 아무리 봐도 도대체가 이해를 못하겠군요. 제가 보수적인건가요?
춥다고 손을 만지고, 아무런 대화도없이 허벅지를 만지고 포옹을 하는데 여성분들은 두근거리며
사연을 보내고 있습니다.
따라하다 철컹철컹하지 않을까봐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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