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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태사건 정리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태사건 정리




































































































나의 털그래를 데려와라!!!!!!@@@
멸치데울때 생각하면 아직도 빵터지는데...
컨셉도 약골로 잘 잡혔는데 ㅠㅠㅠ
솔직히 최쉐프님 좋아하지만,
왠지 털그래랑 김풍님 응원하고 있었는데 ㅠㅠㅠ





비쥬얼도 그렇고 대충 느껴지는 저 조합의 맛도 그렇고..  이 전에 요리한거도 다 찾아봤어요. 참 어이가없더라고요 ㅋㅋ 기본적인 상식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쉐프라는 말 쓰면 안될듯하네요 ㅋㅋ 아니면 제가 쉐프의 의미를 모르는건가요?? 같이 출현한 다른 쉐프님들이 안타깝네요,




처음에 간단히 요리 소개 할 때....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저게 뭐지? 싶었으니까요
딱 봐도 뭐 승자는 정해져있는 거 같고

비주얼은 이미 미카엘 최현석이 다하고 있는데 더  필요한가요?
미카엘이 외국인이라 말주변이 좀 없긴 하지만 일단 뭐 객관적으로는 손색없는 비주얼이고
최현석도 키크고 잘생겼고 말주변 좋고
이원일, 박준우, 정창욱 나름 귀여운 구석 있고
샘킴, 김풍 나름 듬직하게들 생겼고
홍석천도 연예인이니 나이 치고 관리 잘했구요

아... 정말 김풍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승률이 낮아서 그렇지 요리 자체가 못하다는 느낌은 한번도 없었거든요




사람 얼굴로 까지는 않겠어요. 요리가 잘생겼다고 요리 잘하는거도 아니고 못생겼다고 못하는거도 아니고 근데 방송에서 쉐프를 얼굴로 소개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뭐 예능프로그램 나온거도 아니고 음식을 다루는 프로그램에서 얼굴로 밀다니 ㅋㅋ 그리고 본인이 나오겠다 한 소리도 방송을 봤다면 저런 소리 하면 안되지 주변에 쟁쟁한 쉐프들도 있는데 미안하지ㅣ도않나?? 방송이 장난인가요?? 진짜 이거는 시청자,쉐프,게스트 를 다 기만하는 행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