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또똣 9회 150610,
드라마도 재밌게 보긴하지만...
드라마가 끝나는 마지막 요리 레시피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중에 직접해서 해 먹을까 하구요.
그 요리에 맞는 재료가 없다면 대체할 수 있는 재료도 소개해 주세요
강소라씨도 격주로 같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유연석도 팬이지만 강소라씨도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그럼 '맨도롱또똣'한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정주-건우, 성재-해실
그 두 쌍의 사랑 방법이 서로 다른 사랑이야기를
잔잔하고 달콤하게 알콩달콩 풀어 나가네요.
보고나면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 즐겁습니다. ^^
주인공 건우와 정주 실제 연석님과 소라님의 두사람의 성격을 그대로 보는것 같아 더욱 잼있구요~
그리고 해녀분들 친엄마 같고 친언니같은 정말 제주도 주민같은 연기도 너무너무 좋아요~^^
해실이랑 송씨의 알콩달콩 사랑도 응원해요~~~완전 잼있어요^^
끝으로 읍장님..케릭터 변신 완전 멋져요^^
모두들 화이팅하세요오오오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