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누군지 맞추는 재미도 없고.
신선하지도 않고.
그냥 타이틀매치 세번 성공하면 그냥 그자리에서 가면 벗기 같은거 해야 할 듯.
김연우 노래 잘하는건 아는데.
프로그램 컨셉까지 흐리면서 개인콘서트 하는 이유가 뭔지? ㅋ
허긴 그렇다고 이제와서 밍밍한 노래로 일부러 져주거나. 공개 해버리기도 뭐할듯 ㅋㅋㅋㅋ
해외의 다른 프로그램 모방했다고 하던데. 그 프로도 우승자 저렇게 매칭시키나?
아무래도 타이틀 매칭 방식이 제일 맘에 안들고. 프로그램 재미 다 깎아먹음.
전주 우승자도 그냥 토너먼트 부터 참가하게 하던지 1회전 부터든 2회전 부터든.
우체통 VS 필승코리아...
연예인 판정단의 몰표로 우체통이우세했느데 (몰표라면 실력차가 난다는건데)
일반인 판정단의 점수는 필승코리아의 승리...
지난번 이기찬 부터 그랬지만. 키큰 남자한테 몰표주는 ** 판정단들....
와 설마설마 했는데....
일반인한테는 또 더 받음.. 진짜 이게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