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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성지역 철책 자주 뚫렸네요..



제가 22사단에서 근무했고 보병부대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작업차 GOP쪽 몇달 왔다 갔다 했었는데...

GOP에 땅하고 철책하고 사이에 발라놓은 시멘트 이거 부셔진곳 굉장히 많았구요.. 

그거 보수하로 한달씩 가서 공구리 치고 시멘트질 하고..

또 존내 무거운 돌 날라서 무슨 벽같은거 쌓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얼마나 좋아 졌을진 모르지만 GOP쪽 상태가 안좋긴 했어요 그때는....

그때 DMZ쪽에 산불나서 DMZ가 홀라당 다 탄적도 있었고.. 

또 제가 09년도에 전역했는데

전역 몇달 후 안부차 심심해서 부대에 오랜만에 전화 했더니

철책 절단되서 난리가 났다고 했던거 기억도 나는데...

지금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09년도 10월? 11월?쯤에

민간인이 철책 절단하고 월북한게 있네요ㅡㅡ;; 

제가 그때 전화로 들은게 이거인듯....ㅡㅡ;;

심심해서 고성쪽 기사 쭉 찾아보니까

한두번이 아니네요~~~~~

04년에도 민간인이 넘어가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