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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맘대로 배달해주는 cj 택배 아저씨 미워요



1200세대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택배 땜에 유일하게 골치아픈 cj 택배
배달 마지막 구간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자고 있는데 밤 11시 초인종 cj 택배 -> 이런경우는 주로 음식물
*보통 밤9~11시 사이에 배송
*그것도 아니면 수시로 담날로 배송 넘김(다음날도 또 한밤중에 배송)
*전날꺼랑 한꺼번에 가져올때 많음(다른집것도 우리집으로 오배송 205호 갈 걸 우리집 1205호로 옴. 205호로 제가 배송)
*물건 잘 잊어버림 아저씨가 어리버리
*딱 잘하는거 하나.. 아침 일찍 오늘 배송해주겠다고 문자는 보냄.. 그러면서 담날로 넘김

cj 택배로 보냈다고 조회되면 짜증부터 나네요.
오늘것도 역시 내일로 넘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