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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 다끝낫네요 휴=


집에와서 밥먹고 샤워하고 잠깐 멍하니 있다가 글쓰네요

아침5시 50분에 도착해서 정말 준비하고 뭐햇는지모르겟네요 면접들어가는데 

아까 아침에 말했던 치마짧은분... 팀장님이 그냥 질문없이 내보내랫는데 그럴수는 차마없어서 응급실에 있는 담요가지고와서 

담요로 가리고 시험보라고 했습니다. 5:5면접방식이구요. 저는 여러군데 지원해서 들어온게 아니라 질문을 많이 받지 못해서 솔직히 질문을 뭘할

까 고민햇엇고 아까

글에 올리려다가 혹시나 미리볼사람이있을까봐 못했었는데 제질문은 지하철을 탑승했는데 자신은 자리에 앉았다. 그상태에서 짐이 많으신 

어르신과 아이와 동행하는 임산부가 있는데 과연 누구에게 자리를 양보할것인가? 를 물었고 모든 면접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이유도 들어보니 

나름대로 다들 그럴듯한 이유여서 제가 평가하는항목(원래 저희부서 계장님이 평가하여야하는 항목) 15% 즉 15점중에서 12점밑으로는 준사람이 

없었던것같았습니다(오전만) 이제 1시에 직원식당으로 밥을먹으러가는데 오후면접자들이 밥안먹고와서 거기서 식권사서 사먹어서 그냥 밖에서 

먹으면서 엄청혼났습니다. 부원장님이 왤케 점수 잘주냐고, 그럼 평가가 안되지않느냐 그러시길래 죄송합니다 그러긴햇는데 사실 전 수리통계학

부(세부전공 oprator theory)를 졸업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지원서를 보니 거의 모든 지원자들이 보건행정을 졸업했더군요. 일부는 타전공이었는

데 부원장님이나 다른분들은 그냥 대충넘기시더군요. 밥도먹고 오후에는 뭔가 다른질문을 하고싶어서 솔직하게 경쟁률을 알려주고 

왜 높을까에 대한 생각을 물었었습니다. 또 버스전용차로에 관한 생각을 물었었습니다. 여기서 갈리더군요.

남성분들은 제대로 대답을 못하더군요... 여성분들은 나름대로 대답을 이미 생각하고있었는 지는 모르겠는데 바로바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거에비해서 솔직히 남성면접자들 조금 답답했습니다. 한 6시쯤, 다끝나고 갈려고했는데 원래 저희 내부제한경쟁채용도 있었습니다. 근데 

원장님이 사정이 생겨서 못해서 지금으로 미뤄뒀었다고... 그래서 저희 또 저녘도 못먹고 바로 면접봤엇는데 사실 내부제한경쟁은

이미 내정자가 있는것같아서 그냥 저도 이런거했었네요, 처음보는거에 대해선 이게무엇인가요? 이러고 넘어갔었습니다. 오늘 보면서 느낀게 

정말 말로만 듣다가 실제 가서 보니 요즘 얼마나 직장하나가지는게 힘든지 알것같았습니다. 아 장난이 아니구나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정말...

힘든 하루였지만 직접 면접자들을 대해보니 여러모로느낀게 많은것같았습니다... 

p.s 혹시나하는 팁이지만 전 은갈치색이나 남색 이런정장 정말싫어합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최대한 신경안쓰다가 오후에 점수다 깍아줫습니다

     은갈치나 남색하시려는분들 참고하세요 어두운색계열이나 검정색이 사실 무난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