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저는 아버지가 직접 등골 브레이킹 ㅋ= IAMyoursome 2012. 11. 14. 04:30 저는 원래 패딩도 안입고요 추위를 그닥 타는편도 아니고ㅋ 아버지가 길에서 담배피시다 지나가던 학생옷에 담뱃제가 ㅋㅋㅋㅋㅋ 근데 그 옷이 노스페이스 30만원짜리 잠바엿다는거ㅠㅠㅠ 여튼 아버지랑 실랑이하다 아버지 빡쳐서 돈물어주시고 잠바 받아와서 as한다음 저한테 던져주심ㅋㅋㅋ 저는 이걸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가끔 동네 수퍼갈때나 입고가는데 가볍고 따뜻하긴 한데...입을때마다 떨떠름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이엠유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