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member of After School Kahi posted on her Twitter, “Soon to be performed at the SBS’s ‘Inkigayo,’ fighting for Son Dambi’s new single ‘Dripping Tears’. Long Time no see Inkigayo.”
In the picture, the two singers were smiling and taking a cute pose. Their outfits were outstanding as well. Kahi was wearing a fur jacket and showing off a feminine look. Son Dam Bi was dressed in a wild-looking printed jacket.
Netizens who saw this commented, “Kahi came to support Son Dambi for her Inkigayo performance,” “Must watch Inkigayo,” “Their clothes are so pretty,” and “When is Kahi coming back as a solo?”
This is Son Dambi’s first comeback in two years and as much as she has been missed in the Korean music scene, the singer gathered much anticipation from her fans.
이 2 년 동안 아들 Dambi 최초의 복귀이며, 그녀가 한국 음악 현장에서 놓친되었습니다만큼, 가수 그녀의 팬에서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학교 Kahi 그녀의 트위터에 게시 한 후의 전 회원은 "곧 아들 Dambi의 새로운 싱글 '물이 뚝뚝 떨어지는 눈물'을 위해 싸우는 'Inkigayo'SBS의 집에서 수행 할 수 있습니다. Inkigayo을 볼 시간 긴. "
그림에서 두 가수는 웃는 포즈 귀여운 했었지. 그들의 옷은뿐만 아니라 뛰어난습니다. Kahi는 모피 재킷을 입고 여성 모습을 보여주는되었습니다. 아들 댐 동성은 야생 수준의 인쇄 재킷 입고되었습니다.
이 본 네티즌은 " 'Kahi는 그녀 Inkigayo 성능 아들의 Dambi을 지원하기 위해 온'Inkigayo를 시청합니다", "옷이 너무 예뻐 있으며,"와, 댓글을 달았습니다 "Kahi가 솔로로 언제 돌아 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