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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라만차 보고 왔습니다.=


그토록 보고 싶던,

맨 오브 라만차 드디어 보았습니다.

와~ 더이상 말이 필요 없네요.

마지막에 돈키호테가 이룰 수 없는 꿈을 앵콜로 부를때는 가슴이 뭉클..ㅠ.ㅠ

정말 제 생애 최고의 뮤지컬 인듯!!

아 진심 또 보러 가고 싶은 그런 작품 입니다.

하지만.. 이제 내일부터 손가락 빨아야 한다는거.ㅠ 표값이 후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