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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5회 150415 벚꽃데이트



재밌게 보고있긴한데 만담은
솔직히 재미없어요..
좋아하는 배우들의 새로운모습이라 웃으면서 보지만..

계속 보니까 재미없고 극의 흥미도 떨어지는거같아요..
차차 없애고 수사쪽으로 긴장감이나 흥미좀 더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애절한 러브라인도 좋구요ㅋㅋ
냄새보는것도 제목답게 더 잘 살려주셨으면 좋겠네요..







1. 초생방모드에도 아주 잘 해주고 계신다는거

작가님께 집필의 신이 내리길, 배우님들 감독님 스태프여러분께 끝까지 집중을 유지할 힘이 생기길 바랍니다.


2. 아리송해, 우연히 봄, 그리고 제목을 모르는 한 곡 등 오스트들이 드라마와 잘 어울려서 좋아요

우리 드라마에 안어울려서 사람들 반응이 안좋던 아아아~하던 청승스럽던 곡 빼고요

효과음은 아주 적재적소에 잘 들어가는것 같은데(음감님 감사합니다)

가사있는 브금은 지금 살짝 자주or길게 나온다고 느껴질랑말랑한 상태거든요.

너무 크지않게, 길지않게 잘 조절해주시리라 믿습니다.


3. 우리 주인공 박유천씨

의외의 모습을 연기하셔서 감탄하며 냄보소 정말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끝까지 다치지 마시고 몸건강히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4. 박유천씨의 메이크업 담당자분

파운데이션 색깔을 한톤 밝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초강행군 촬영일정이다보면 배우의 얼굴이 피로해보이게 화면에 잡힐 가능성이 큰데

본래 피부색보다 약간 더 어두운 파운데이션 색상때문에 안색이 피곤한것처럼 다소 탁하게 보입니다.

피드백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