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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9회 150415 김희선굿


시험전증후군 강림!
질겅질겅 시험을 잊게 해 줄 마법의 약을 섭취 중인 정희(리지)
어. 이와중에 리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저 노란 인형은 뭔지?? 눈에 띄는군요.
살짜기 물어보니 인형 이름은 "팅퉁"이라는....

아 날씨 좋다
시험이 아니라 소풍을 가야하는데...





하도 오래전에 봐서 들마 제목과 배우들은 기억은 안나지만, 이 들마와 내용이 비스무리한 걸 본 적이 확실히 있슴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그 때 내가 학교 다닐 때 봤으니까 아주 오래전이었었는데, 그 때도 학폭 ㅇ럐기였었는데, 그때도 주
 
인공 친구가 학교의 비리를 알게 되어서 담임 쌤한테 살해를 당하는데... 그 선생도 이 들마에서처럼 그 학교 재단 이사장
 
인가? 교육감인가?  하여튼 이 들마처럼 검은 권력자의 혼외자였었는데, 그 혼외자 자식이 그 약점을 틀어지고 그 권력자
 
를 조정해서 피해학생은 자살로 사건을 종결 시키고, 자기는 훈남 교사질을 했는데, 그 때, 그 피해학생의 친구가 친구 죽
 
음의 진실을 풀고자 그 권력자에게 편지를 쓴 거까지 똑같고...그 때 권력자도 이 들마에서 처럼 위선의 탈을 쓰고  티브에
 
나와 거리 홍보도 하고 인터뷰도 하면서 모든 사람들을 속이는 양의 탈을 쓴 이리였었는데, 그것까지 똑같슴니다...
 
다만, 주인공이 가정주부가 아닌 진짜 학생 신분이었다는 것과 무슨 몰카를 통해 그 위선자의 실체를 안 게 아니라 우연히
 
그 인간과 누군가의 대화내용을 엿듣고 알게 되고, 후에 어찌어찌 동영상을 찍게 되어 전 국민이 볼 수 있도록 인터넷에 올
 
려서 그 인간의 실체를 알려서 파멸하는 대충 그런 내용이었는데...이 드라마는 어떠케 결말을 지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예전에 봤던 들마 내용과 너무도 비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