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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E4 150716




진짜 발음, 발성, 감정연기가 너무 너무 아우라 넘치는 화면장약력을 그대로 보여 주시는 듯합니다.

 

환타지 멜로 답게 어제 멜로라인 제대로 터졌습니다.

 

역시나 "예뻐서"는 반응 완전 중국에서도 터졌고 방송끝나고 웨이보 검색순위2위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드라마 중국등에서 성열,양선 커플 반응 터져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유비씨 연기도 갈수록 차분하게 점 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전체 시청층이 젊은 여성층.여성시청층이 많은 점. 곧 방학이라 학생들도 갈수록 입소문으로 많이 볼 것이란 것

 

 잘 인지하시고 작감님 부탁드려요

 

월,화도 정치궁궐 사극인데 이 밤선비 조차 궁궐 정치 추리 사극으로 한다면 시청자들이 쉽게 이 드라마에

 

녹아 들지 않습니다, 월화수목 사극이라 밤선비가 불리한데 또 정치사극으로 흘러가면 안되지요

 

현재 방송되는   월화 사극 드라마보다 확연히 다른 청춘멜로 드라마로 예쁘게 그려주세요.

 

타 커무니티, 중국등 해외반응로 성열,양선의 러브스토리가 확 반응 터졌습니다.

 

 방송국에서 실시간 청률이 어디서 오르고 내리고 먼저 체크하시라 믿습니다.

 

이준기씨만 나오면 화면에서 눈을 못 떼겠습니다.

 

이게 바로 명품연기력의 힘이죠

 

연기력 넘 좋고 열심히 현장에 녹아드는 배우 아깝게 하지 마시고 부디 원탑물 김성열에 집중해 주세요.

 

지루하고 추리하는 궁궐  정치사극은 월화 사극 하나라도 충분하니

 

부디 차별화하여 첨 홍보한 것 처럼, 원작만화처럼 오싹달콤한 김성열.양선 감정선 많이 이쁘게 그려주셔야

 

그나마 화제성, 청률 두마리 토끼 다 잡을 겁니다,

 

당장 3회 시청률만 봐도 2회에 지루한 했던 자연스럽게 정리하니 시청률이 타방송이 시작 했는데도

 

올라서 다행입니다.

 

 

지루한 궁궐씬, 추리 정치사극은 이 드라마 망드의 지름길

 

주인공들의 럽라인이 ******, 케미 **** ** ** **** ****, 배우들 ****

 

*** **** 부디 성열,양선럽라인과 귀와의 쫄깃한 대결. 혜령마마와의 긴장감 있는

 

스토리 기대합니다.

 

드라마에 쓸데없는 잔가지로 시간 떼운다면 바로 시청자들 채녈돌아갑니다.바로2회에 증명된 꼴.

 

2회보고 느낀 점 많을 테니 부디 성열이 필두로 긴장감 있고 스토리 짜입세 있는 드라마로 이상한 곳으로

 

흘러 가는 산타는 드라마 안되길. 이상한게 꼬인 러브라인 시청자들 젤 싫어하는 내용이란것  작감님

 

이 잘 아시고 있다고 믿어 보겠습니다.

 

아뭏튼 어제 설레이는 럽라인 제대로 넷상에서의 조회수나 해외에서의 반응들 체크하셔서

 

유치하지않고 모든 이에게 설레이게 하는 아름다운 환타지멜로트라마 기대합니다.

 

그리고 음감님은 좀 더 분발해주세요.  제발 소리라도 좀 줄여주세요

 

실내씬.밤씬 화면보정은  피드배도 안하고 그대로 인데 존잘, 존예 배우들 비주얼 더 돋보이게 제발 화면보정

 

이쁘게 화사하게 살려주세요.



어제 오매불망 혜령마마 나오시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기다림의 끝에 저 멀리서 걸어오시는 혜령님..ㅠㅠ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ㅋㅋ

짧았지만 강렬했던 첫만남이였네요 ㅎ

 

앞으로의 회차에선 냉미녀 혜령님을 더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밤선비 배우님들 스텝분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