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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사러 갔다올까요 말까요 ㅋㅋㅋㅋ 아 자취방에 물이다떨어졌네요 ㅠㅠ 물이 너무 먹고싶은데 또 가면 덕지덕지 사가지고 올까봐 그냥 오늘하루 참고 잘까 물을 사러갔다올까 고민하는 난 ㅄ인듯...하네요
주유소 몇 군데 돌리면 돈 무쟈게 들어오나봐요? 그냥 아는 친구 어머님 친구분이 주유소 몇군데 돌리시는데 차도 여성분이신데 카이엔 모시고 친구 생일 때 백화점 가서 디젤,디퀘만 합쳐서 5장 사줬다네요... 와.....부러운 놈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한 다크서클때문에 고민이네요.ㅠㅠ 여친이 자꾸 다크서클 수술하자고. 뭐 나중에 돈벌면 하고싶긴하지만... ㅠㅠ 연어는 비싸서 못먹고,ㅠㅠ 오메가-3나 브로콜리 가루를 먹어볼 생각입니다. 효과가 좋았으면 좋았으면 좋았으면 좋겠어요
집에 일부러 늦게 들어갑니다 아버지는 원래 안계시고 어머니는 11시쯤 주무시는데 일부러 열람실에 늦게까지 있따가 그 이후에 들어갑니다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 제가 괜히 불편해서요 저번에 본 시험 어떻게 됐냐 취업준비 잘되가냐 지금 무슨 공부 하고있냐 등등 물론 엄마가 자식한테 이런거 묻는거 당연한건데 저는 편하지 못하네요 공부하고 있는데도 자꾸 압박 느끼구요 빨리 취업해서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독립하고 싶네요
이런 저런 뉴스 보다가 생각난 말 오늘 뉴스를 이것저것 보다가 문득 예전에 탈무드에서 본 말이 생각나네요 진실 - 무거운 것이다. 그러므로 젊은 사람들밖에는 운반할 수가 없다. 이번에는 다들 각자의 진실을 믿고 그 진실에 따라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세상으로 진실을 운반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딱딱한 여드름을 짰더니 ㄷㄷㄷㄷ 1년정도를 함께한 딱딱한 여드름이 있었습니다. 평소엔 그냥 잊고 살았는데, 며칠전에 짜증이 확나서 면도기로 밀어버렸어요. 아프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그 부분이 살이 여물면서 여드름의 크기가 많이 작아진 것 같더라고요 좁쌀만한 느낌으로 툭 튀어난 느낌이 들어서 손톱으로 긁어버리니 진짜 딱딱한 무엇인가가 나왔는데......... 그 안에... 5cm는 가볍게 넘어보이는 수염들이 몇가닥 옹기종기 얽혀있네요.. 살안에서 수염이 자랐다 생각하니 은근히 소름돋네요... 어휴..
겨울이 무섭네요.. 헬스장 정전기 ㅠㅠㅠㅠ 헬스장 수십군데를 다녀 봤지만 정전기에서 자유로운 곳은 없더군요. 심지어는 한 여름에도 정전기가 통하니... ㅡㅡ 아직 가을인데 벌써부터 겨울이 무섭네요. 모든 헬스장엔 피카츄를 키우고 있는것인지.... ㅠㅠㅠ
테헤란로에서 대박사고났네요 그렌저가 인도로질주해서 공중전화부수박살내고 나무부러지고 돌기둥 뽑히고... 직접사고난당시는 못봤는데 출근하다보는데 끔찍하네요 사람한명치고 한명은깔렸다는데... 무사하길바라봅니다 차는 박살난채 옆으로 누워있네요 오늘뉴스에나올듯해요
목에 염증이생겨 물도 밥도 못먹는군요 편도선이랑 식도 부위까지 염증이 생겨 침삼키는것만으로도 참 힘드네요. 병원에서 고름한번 싹 빨아내고 주사맞고 약받아왔는데. 자다가도 나도 모르게 침 꼴깍 하려다 아파서 깨고.. 물 못마시니 갈증나고 배고프고 약먹어야 하는데 밥 못먹으니 참 힘드네요. 식염수로 염증부위의 고름? 자주 가글해주는게 좋을까요?
길냥이 밥주기 특별히 동물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길가다보면 이쁘다 이정도? 직접 키우기에는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아무생각없이 지나쳐가던 동네 쓰레기통 길냥이들이 많이 모여있더군요.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 어차피 안먹으면 버릴음식 이친구들 주기로. 저희집에서는 잔반으로 닭튀김이 많이 나옵니다. 그냥 버리면 국가적낭비이기에 모아뒀다 주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어떤분이 길냥이들는 수분이 부족해서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소릴 들어서 물로살짝 씻어내고 튀김옷은 최대한 떼어낼려 노력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후라이드반 양념반 두부부침입니다. 종이컵 잘라서 물도 조금담았는데 먹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슬프네요 ㅠㅠ 요즘 청바지밖에 입을게 없어서 며칠전 디키즈 면바지 올라왔길래 주문했는데 오늘 도착해서 보니 색상을 제가 잘못 주문햇네요..-ㅁ- 교환비 5천원 아까워서 그냥 입어야지.. 하고 입었더니.. 사이즈도 안맞네요..-ㅁ-;; 슬픕니다.. ㅠㅠ 교환비는 왜이리 비싼건지..-_- 그냥 정가주고 사는거네.. 젠장..
저번주에 광해 시사 양도 받아서 봤눈데~~ 지난주 토욜 kt 시사 아는언니한테 광해 양도 받아서 봤눈데~~ 오늘 gs&시네마에서 광해 보러 오라네요~ 이번주 금욜~ 간식도 준다고~~~ 그러던차 조금전에 짝지메일 확인하다보니 광해 옘권도 있네요 -ㅁ - 아 신나~ 테이큰좀 주징 ㅠㅜ
부담스럽지않은 여자선물 뭐가있을까요 직장동료인데 쫌 친하구요. 입사선배고 저보다 두살어려요. 곧 생일이라 뭐하나 준비하려고 하는데 애인도 아닌데 비싼선물 줄수도없고.. 옷은 너무 취향타고... 적당히 호감표시할만한 여자선물 뭐가있을까요?
슬슬 일이 쌓이는중 -_-+ 출근하자마자..팀장이 부르더니 목욜날 외근 다녀오라고............(1) 오전중에 A/S 건 들어온거 정리해서 일정 파악해서 보고하라고 하고...(2) 신규개발 사이트 스토리보드 오늘중으로 작성해달라 그러고...(3) CS팀에서는 수정사항 넘어온거 오전중으로 처리해달라 그러고..(4) 개발은 둘이서 하는데 한명은 낼부터 금욜까지 휴가.... 얘한테도 쓰잘때기 없는거 시켜놓고.... 빡치네여... 회사에서 자바 개발 교육 받으러 다니라고 ...추진중인데... 3개월간 밤 10시반에 끝나는 교육... ㄷㄷㄷㄷㄷㄷ 지옥코스가 기다리고 있네요 ㄷㄷㄷ
지하철에서 사람 밀치고 앉는 사람은 왜그럴까요 앉는것 뿐만이 아니라 왜 멀쩡히 서있는사람 겨드랑이 밑으로 들어와서 사람을 밀어댈까요 ㅠㅠ 제가 잘 밀리게 생긴건지.. 진짜 저한테만 그러는거 같음.... 옆에 저보다 작고 마른 여자분도 있는데 그렇게 무슨 로얄자리;에 서있던것도 아닌데ㅠㅠ 미워여ㅠㅠ 흐휴...자차없는 제가 찌그러져 가야죠ㅠㅠ
컴퓨터 청소...결국엔 혼자해보기로 결정ㅎㅎ 에이씨 몰라요 걍지름-_- 댓글에보니 어떤분은 동네에서 만원주고하셨다던데 이거시킨것만 2만원이네요ㅋㅋㅋㅋㅋ(배송비포함) 어차피 집에 컴터도 3대나 있으니 하는김에 3대 다맡길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번 혼자해보자 하면서 인터넷대충뒤져서 필요한거 시켰는데 괜히 혼자해보겠다고 하다가 잘못되서 A/S점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일단 집에있는컴터중 젤후진걸 테스트로 해봐야겠어요ㅋㅋ 주말에 날잡고 뜯어봐야겠습니다 *.*
노트북 중고 거래할때 조심해야 되는것 옆동네에 올라왔던 사연인데, 이베이에 중고로 노트북을 판매했다가 불법복제 윈도를 미처 안지우고 팔았다가 (원래 라이센스는 비스타였으나 불법으로 윈7 설치) 판매자가 4개월만에 연락와서 조건없는 환불, 노트북 안돌려줌, 윈7 라이센스 요구.. 3단크리.. 해외판매라서 이런 문제가 생겼더군요. 생각해보면 HDD나 메모리 판매하시는 분의 일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용을 채워서 주는 분들이 계신데.. 잘못되면 좆됩니다.. 아직 한국에는 그런 사례가 없는데. 해외에서는 도둑이 노트북을 훔쳐갔다가 노트북 안에 아동???를 발견하고 도둑이 자수를 하고 경찰에 신고해서 소유자가 인생 끝장난 뉴스가 있더군요. 스마트폰도 그렇고 기록매체가 있는걸 판매할때는 꼭 원상복구하고 파시기 바랍니다.
컴퓨터A/S점에서 이런서비스도 있나요? 그냥 있는 컴퓨터를 안에 깨끗이먼지제거해주고 선정리 예쁘게 해주는그런서비스있나요?-_- SSD를 장만을 해서 끼울려고 사기전에 어떻게 할까 본체를 딱열었는데 아....막막하네요 먼지도 겁나많고 선정리도 하려니 아는게없고 컴터조립이긴한데 조립비주고 조립다된거 받았었거든요 뭐 근처 컴퓨터 A/S점가서 컴터본체하고 SSD갖고가서 돈 얼마주고 설치해주고 안에정리좀해달라하면 해줄까요?ㅋㅋ 주위에 컴터잘다룰줄아는사람도없고해서;;;
연비연비하시는데~역시 연비하면 lpi가 갑아닌가용??ㅋㅋㅋ 전 k5 lpi 2년가까이 타는데요 가스차는 트립컴퓨터에 연비계산이 없지만 요즘 가스값내려서 시내주행 5만원에 420키로는 가더라구요 고속도로는 500키로 가까이 나오구요^^^ 충전하면 항상 주행거리 리셋해서 계산함^^^^
스타일을 원하면 행10 이나 방방 브랜드는 피해야죠 저격은 아닙니다만 쪽지를 주셨는데 폰이라서 부득히하게 폰으로 글올립니다. 전 9시정도되어야 컴터켜고 일과 시작합니다. 30대에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행10 이나 방방 이런 브랜드는 자제하셔야됩니다. 한양이신것 같은데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아마 3번 출구쪽으로 쭈욱 아울렛 건물 많습니다. 기본이되는 마리오..떠블유가 제일 낫고 팩토리...오렌지는 좀 헷갈리네요. 아무튼 국내의 웬만한 브랜드는 거의 다 있다고봐도 됩니다. 브랜드마다 핏과 디자인..느낌이 조금씩 다릅니다. 얼굴에 철판 좀 깔고 직접 많이 입어보고 자신에게 어울리고 맞는 스타일을 만드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캐주얼은 약간 고만고만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차이 있습니다. 특히 남성복(정장류)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즉 자신의 몸에 맞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