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치를 잘 모르다 보니 사실을 분간 하기 힘든 미디어 매체와 잘못 된 정보 속에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썰전은 한 주 한 주 의견을 나누고 또, 사실만을 자료로 내보내니 믿을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여기고 시청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는 걱정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너무 많은 주제를 가지고 진행을 하려다 보니, 세 진행자 분이 너무 힘이 들지는 않을까 걱정 입니다. 정치 이야기야 모두 전문가라고 해도 다른 부분들(예를 들어, 열정페이 관련 이라던지)은 검색을 통해 사실을 습득하고 방송을 하셔야 할 텐데 이건 너무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썰전 진행자 분들이 힘이 들어 방송을 쉬시거나 혹은 잘못 된 정보를 가지고 진행 하시다 여론의 뭇매를 맞아 하차하시는 등의 사태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매주 이슈가 끊이지 않는게 대한민국의 현실 이지만 그 중에서도 경중을 가리시어 세 진행자분들이 너무 지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너무 인맥밀어주기로 간거아닌가요?? 알지도못하는 관심도없는 아나운서가 갑자기 왜등장한거죠?? 나와서 하는얘기도 재미도없고 관심도 안가더이다. 차라리 패널들의 다른얘기들이나 듣고싶지 뜬금없는 아나운서는 뭡니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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