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도 10년 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2005년 무모한 도전부터 쭉 지켜본 무도팬입니다.
몇몇 출연진들의 연애인이란 공인의 면모를 망각하고
하차하면서 프로그램 제작에 많이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식스맨이란 내용으로 6회 방송을 보면서
제 개인적으로나 다수의 시청자들은 광희가 맴버로
확정된것에 대해 말할수 없는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제가 리얼 예능을 즐겨보는편이라 예전 *** **에
출연한 광희를 보면서 광희는 아이돌 이란 이미지에 서
한치도 벗어난점이 없어보였다는겁니다.
리얼예능에 적응할려는 적극적인 표현도 없어보였고
평소에" 찌질한" 케릭터 그대로 였더라구요
다른 방송의 예능에서 보여준 이미지 또한 크게 변한게 없어보였습니다.
저는 광희만은 아니길 바랬었는데..
과연 광희가 무도에서 기존 맴버들과 얼마만큼 케미를 만들어
낼수있을지 지켜볼일이지만..그건 광희의 몫이 겠지요
그렇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다수의 광희 안티 에 무도 제작진은
어떻게 대처 해 나갈지 궁금합니다.
저 또한 이번기회에 광희가 출연한다면 두도를 보지않겠다는
생각도 가지고있고요..
광희 스스로가 출연 고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앞으로 더 10년을 위한 무도를 위해..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