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수 연합을 하라고 해. 그런서 서로 서로가 불신하고 믿지 못하고, 조금이라고 잘못하면 탈락자가 되고, 게임보다는 탈락자를 만들기 위해서 게임의 뒷전하는 머리 수 싸움으로 하라고 해. 공동 우승.... 야. 다수 연합을 하면 계속 다수 연합이 이겨.... 당연한 것이 아니랴.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사람들 위해서 계속 다수 연합을 하라고 해. 그리고 다수 연합을 하면 공동 우승이 될 수 있는 기회는 많아. 그러니 계속 공동 우승이라는 명목으로 다수 연합을 하라고 해.
다수 연합이 어떠한 행위를 한 듯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소수 연합이 뭐라고 하면 그러게 난리를 피우는 사람들한테 할 말이 없다. 다수 연합을 위해서 소수 연합이 손해를 봐야 하지 않아. 뭐. 이준석이 단독 우승 할 수 있냐고.... 그것은 모르는 일이야. 하지만 적어도 그것을 시도하였다는 것에 박수를 보내는 거야.
공동 우승을 호응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라고 다수 연합야 계속 되어서 소수 연합들이 비참하게 떨어뜨리는 모습이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야. 너희들하고 반대여서 미안하다.
다수 연합이요. 그래요. 존재하였죠. 그런데 데스매치 갈 사람을 정하고 다수 연합이 존재하였습니까? 이번 회를 보면 11연합으로 만들어진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였습니까? 11대 2로 만들어 놓으라고 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공동 우승.... 그것을 할 이유가 무엇이 있죠. 간단해. 임요환과 김경훈을 데스매치로 보내기 위해서 그러게 할 것입니까? 저는 임윤선과 이준석이 자연스럽게 다수 연합으로 들어오다면 추악하고 생각할 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도 보시는 것 처럼 다수 연합은 임윤선과 이준석을 자기 팀을 들기 위해서 오현민이 임윤선과 이준석을 자기 팀을 와라하다고 몇 번이고 강조를 하였고 김경란이 임윤선에게 자기 팀으로 들어오게 작업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막에서도 다수 연합이 임윤선을 데리고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은 일부러 다수 연합이 11인 연맹을 만들어 놓았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은 임요환말고 누구를 데스매치로 보내냐고 하지만 그것도 공동 우승이라는 장치가 있을 때 경우입니다. 단독 우승이 되는 경우 임요환은 살 수가 있습니다. 11인 연맹이 아닐 경우에도 임요환은 살 수 있습니다. 다수연합이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공동 우승하자... 공동 우승 하자 라고 할 까요.
간단히 정리.... 임요환과 김경훈을 데스매치로 보내기 위해서 다수연합은 11인 연맹과 공동 우승을 할 필요가 있었고, 거기에 다수 연합이 동의를 하였습니다.
내 말에 반박하기 위해서라면 임요환이 단독 우승할 경우 데스매치로 가야 할 상황이여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이준석이 단독우승을 할 때 그들이 공동 우승을 하기 위해서 싸우는 모습에 다수연합이 임요환과 김경훈으 데스매치로 보내기 위해서 안달나는 모습에 같아서 구역질이 나왔습니다.
다수 연합이요..... 그런데 대놓고 데스매치로 갈 사람을 정하고 다수연합을 할 것이 맞냐요? 시즌 1때 그러한 경우가 있었습니까? 생각해보세요.
다수연합도 살기 위해서 한 것이라면 데스매치 갈 사람을 정하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