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가 팀전게임이라면 .. 오늘은 개인전성향이 높은 게임으로 진행할거 같고 ..
그러면 장동민은 이준석을 키 플레이어로 잡고 연합 ..
이상민은 오현민 키플레이어 ..연합 ..
홍진호 . 여변호사 이분이 어느쪽으로 가느냐 인데 .. [중립]
장동민은 이준석팀을 벼랑으로 끌고갈 확률이 높을거같다 .. 이준석을 초반에 탈락 시키느냐 아니냐가 관점일듯 싶다 .
이준석이 탈락 후보이면 강자를 지목할 확률 99% .. 그러면 같은팀인 장동민은 면제 ..
상대팀에서 뽑을 확률이 높다 .. 이준석은 악보다는 선을 선호하니까 ..
상대팀 이상민 오현민 이두명은 뽑힐 확률이 적을듯 .. 이상민은 생징이나 1등을 목표로 할거 같으니 .
그러면 누가 이상민 팀으로 가느냐가 탈락 후보에게 지목대상자 .
홍진호가 이상민팀으로 가면 지목1순위 .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홍진호는 배신을 아이템으로 인지하고있는 플레이어 ,, 변수
탈락후보는 이준석 = 지목대상자는 오현민.홍진호.김유현 3명중에 나올거 같다 .
여기까지 소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
메인매치든 데스매치든 연합빨로만 이길수있는 게임에 비중을 줄여야된다고봄
특히 메인매치는몰라도 데스매치같은경우는 개인1:1 승부로 가야지 연합이 힘을줄수있는 매치는
지니어스라는 제목과 맞지도않는거임
그냥친목질로 시작해서 친목질밖에안남는 프로그램만들지말고 연합들끼리도 깨질수있는 게임으로 좀 방송을하세요
그래야지 시청자입장에서 재밌지 이건뭐 핵노잼방송 만드는 지름길
대신 이상민처럼 반전있는 플레이 좀 해줬으면 좋겠음! 1화가 너무 재밌어서 2화 실망이 더 큼.. 지니어스 역대급 노잼 화에 포함 될 듯. 다들 몸사린다고 너무 정직하게 플레이함.
게임의법칙 좀비게임때 김구라랑 약 바꿔치기하던 성규같은 캐릭터가 나와줘야 재밌는데, 오현민이 갑자기 미쳐서 저런 더티플레이 해줬으면 좋겠다.
어차피 준결승쯤가면 연합이란게 사실상 무의미하고, 셋중 둘은 데메 가는게 뻔하니 준결승쯤 해서 오현민이 그 좋은 머리로 공동우승계획그만짜고, 다른플레이어들 뒤통수 한번 쎄게 후려칠만한 플레이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