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인자한 미소를 지니신 남자분이 나오셔서 여러가지 그림을 쉽게 그리는 방송을 보고
너무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 김영만 선생님의 방송을 보고 문득 김충원선생님이 떠 올랐어요
지금은 비록 나이가 순수한 그림을 그리기엔 좀 많지만 마음으로만이라도 다시 보고 싶네요~~
주말을 즐겁게 해주시는 고마운 백주부님~!
이 자리를 통해 좋은 방송 해주시는데 대한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ㅠ
백주부님 때문에 이상형이 바뀌었어요 ㅎㅎ 부러운 소여사님 ㅠ
김영만씨 오랜만이네요...
정말로 감동이 했습니다.ㅠ
그래서 저는 눈물이 나왔습니다..ㅠ
예전에 티비에 봤는데 그때 모습이 다른네요..
그래서 저는 김영만씨를 통했서 정말로 저는 눈물이 나왔서요....ㅠ
저는 색종이 가지고 했봤지만..... 옛날 부터 생각이 나왔어요.......
지금 부터 노력을 할께요~^^ 김영만씨 수고 했습니다.....
다음주 뵙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