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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429회 150523




식스맨이 킹스맨 패러디잖아요

그럼 킹스맨 엔딩으로 해주셔야죠 ㅠ

해리가 에그시를 다시 데리러 가잖아요 식스맨도 그렇게 해주세요 ㅠ

장동민 데리러 가주세요 ㅠ 버리지 말아주세요 ㅠ

진정한 실력있는 예능인이 무도에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저한테 무도는 식스맨까지네요..

왜 식스맨을해서 ㅠ 전 정말 5명 멤버도 좋았다구요 ㅠ

근데 왜 식스맨을 해서 이렇게 무도를 볼때 불편함을 느끼게 만드셨나요 ? ㅠ

6주동안 진짜 얼마나 무도팬들이 그 후보에 대해 많이 생각을 했는지 ㅠ

그때 당시 정말 여러 포털사이트 투표 가 다 1위였어요 장동민이 ..

이건 분명 많은 사람들이 무도에는 실력있는 예능인이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을 했던겁니다.

김태호피디님 ㅠ 제작자님들 작가님들 ㅠ

아직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원하고 있습니다. 이사람들은 그사람의 팬이라서 이런게 아닙니다.

단지 무도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만들어지고 또한 상황극 추리 꽁트등 더 재미있는 모습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5인체재 유재석씨가 힘들어 한명을 구한다고 이야기 했던거 같은데
이건 뭐 한명이 투입 되었는데 5인체재 보다 더 힘들어 보입니다.

무인도편 끝나고 광희편부터 진짜 노잼인거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웃음에 초점이 아닌 광희에게 초점을 맞춰 놓으니  재미있을리가 있나요?
노홍철씨가 있을때만 해도 서로에 대해 너무들 잘 아니깐
까기도 하고 서로 챙겨주기도 하는데

지금 무한도전은 그냥 예능초짜 데려다 놓고
온 멤버가 광희라는 한사람을
받쳐주는 꼴이 되더라구요
그러니 재미있을리가 있나요??









   


차라리 광희 있는거 보다 조세호,남창희,김영철 ,데프콘 등
이런 잠깐식 출연했던 이사람들이 출연했다면
지금보단 덜노잼이겠네요

웃음을 주는 프로라면
광희를 게스트식으로 떠 받쳐주지 마요
황광희가 진짜 무도감이라면 본인 스스로 이 모든 위기를 헤쳐 갈겁니다.
떠받쳐 주는거 보면  진짜로 기존멤버도 원래 캐릭이 어정쩡해져서
노잼이 되는 근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