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퉁. IAMyoursome 2012. 12. 18. 00:30 판도라의 상자라고 하기엔.. 좀 오버스럽지만.. 몇달간 잘 참아왔으니.. 이젠 꺼내도 될거라 생각했건만.. 막상 꺼내서 안을 후련히 보고나니.. 더 생각나고.. 보고프기도.. 밉기도하고.. 어디가서 한번 취해보고 싶지만.. 너무 바빠서 그럴 수도 없고.. 오는 길에 치킨 한 마리와.. 처음으로 맥주 긴놈 데려왔다는.. 에잇 이거나 먹고 떨어져! 먹고 푹 자면 괜찮겠죠? 살이나 찌겠죠?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이엠유어맨 '공유' Related Articles 취향이 동일한 사람과 연애하니 편해요 고백 후에 생각할 시간..기다려달라는 말은 참 어렵네요 오늘 데이트 후기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