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봉선이속에 순애가들어가있다면 큰일날거같아요 사실드라마 하기전부터 걱정이였습니다 원래의 봉선이하고사랑하게되는거라면 남주인공이 빙의된것을눈치를채서 봉선이속에 들어가있는 김슬기와 딜을한다던가 도와줘야할거같고 중간쯤에 봉선이가 돌아와야 그래야 마음이좀편해질거같아요 봉선이속에있는 순애와 이어지는건 바라지않아요 주인공은 박보영(원래의봉선)이니까요 자칫 빅처럼 될까봐걱정입니다 사랑은 진짜봉선이와이어졌으면하고 그속에 들어있는순애는 한도풀고 성불했으면좋겠어요
연기 잘하는 건 이해하지만 박보영 연기를 얼마나 잘하나 보려고 오 나의 귀신님을 보는게 아니고
재미있는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보는 건데 안하무인 나봉선의 행동을 보고 있자니 몰입이 안되네요.
언제까지 저렇게 거슬리는 성격의 나봉선을 봐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그런가요? 슬슬 짜증이 나네요.
보지 말라구요?
넵 알겠습니다. 사랑하는 은동아 보겠습니다.
정말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박보영언니가 나오셔서 정말 망설임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역시나...실망시키지 않으시더라구요ㅎㅎ
앞으로 더 기대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