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416) 썸네일형 리스트형 초인시대 2회 150417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초인시대 2회 150417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정말 유병재씨 한국의 정상급 셀러브레이터네요. 존경스러울만치 훌륭한 연출이었습니다.(각본상 연출이...) 내용도 흡입력 있고, 각본은 특히 가벼워 보이면서도 심장을 후벼 파는 뜨거운 숨결이 있었습니다. 그때문일까요? 분명히 희극적인 장면에서도 저는 웃을 수 없었습니다. 그 찌질한 희화화에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가슴이 먹먹했고 그 절절한 좌절과 절망이, 그래서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희망은 극 안에서 연출된 연극이 아니라 오늘날 저희의 현실이었어요. 희한하게도 웃어야 하는 상황이 달갑지 않아서 이야기 속의 무기력한 웃음에 저는 콧등을 얻어맞은 듯 했지요. 이 이야기는, 아직 초반이겠지만. 수만번 부딪치다 결국엔 온 몸이 부숴져 절망하고, 눈 속의 별을 죽인 손.. 꽃보다 할배 그리스 4회 150417 메테오라 꽃보다 할배 그리스 4회 150417 메테오라 얼마전 이곳 방송에서 중국인들이 유럽여행하면서 호텔내 식당에서 사먹지 않고 객실에서 냄새피우며 음식해먹고 식당이나 공공장소에서 예의를 지키지 않는 어글리 차이니즈에 대해 보도한적이 있었습니다. 전 그당시 그런 중국인들을 흉보며 한편으론 한국사람들 모습이 아니라 다행이다 싶었는데 이번 그리스편에서 출연진들이 호텔방에서 떡국을 끓여 드시는걸 보고 적잖이 놀랍고 실망 저도 십여년전 배낭여행하면서 친구들과 호텔서 간단한 음식을 해먹곤했던 추억이 있지만 이것은 유럽인들에겐 상식이하의 행동이랍니다. 다른분들도 지적하셨듯이 직접음식을 해먹고 싶다면 당연히 부엌이 딸린 객실이나 취사가 허용된 숙박업소를 구했어야합니다. 설날 떡국을 먹는것은 당연하나 방에서 음식을하고 그릇들.. 은혼 538화 - 오호 은혼은 매주 금요일을 기다리게 만드는규나.. 썰전 111회 150416 세월호1주년 고소한 119. 썰전..강적들.. 요 3개가 제가 즐겨보는 방송인데.. 공통점이 강용석씨 나오는 방송이네요 ㅎㅎ 아시는것도 많으시고... 늘 공부도 하시는 모양이네요.. 소신있는 발언도 응원합니다.. 우리동네에 국회의원 나오시면 한표 찍어드리죠.ㅎㅎ 세분진행하는게 뉴스잘못보는데 요즘 돌아가는ㅇ뉴스 사회문제 이슈거리를 잘 정리해주셔서 팩트를 안가리고 담백솔직.. 특히 안경끼신분 되게 지적이고 들을수록 공감되서 색안경끼고 보지않는 시각이생기네요. 썰전 엠씨 패널 다 맘에드네요 좀 다들 기본 지식 똑똑한 사람들인거같애요 주제나 소재 토크방식 진행방식등 좋은거 같음 솔직해서.. 김구라씨 호감아니지만 이프로 진행하는게 막 오버액션 수다스럽지않고 잘하고 잘맞는거같음 크라임씬 시즌2 2화 150415 장동민하차하나 장동민씨 힘내세요!! 과거 잘 못으로 인한 고생은 어쩔수 없다고 보지만 힘내서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2회.. 장동민 홍진호 보는맛에 이 프로그램 본다.. 시즌2때 장동민까지 들어온다고 해서 얼마나 기대했는데 절대 빼면안된다. 장동민 파이팅 크라임씬 시즌1도 봤었지만 시즌2에 장동민씨가 나온다는 걸 보고 기뻐했는데... 과거 발언으로 많은 고생을 하고 있지만 사람의 언행은 그 당시 심리 반영이고 현재는 많이 안정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이고 있어서 걱정 안합니다! 앵그리맘 9회 150415 김희선굿 시험전증후군 강림! 질겅질겅 시험을 잊게 해 줄 마법의 약을 섭취 중인 정희(리지) 어. 이와중에 리지에게서 떨어지지 않는 저 노란 인형은 뭔지?? 눈에 띄는군요. 살짜기 물어보니 인형 이름은 "팅퉁"이라는.... 아 날씨 좋다 시험이 아니라 소풍을 가야하는데... 하도 오래전에 봐서 들마 제목과 배우들은 기억은 안나지만, 이 들마와 내용이 비스무리한 걸 본 적이 확실히 있슴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데, 그 때 내가 학교 다닐 때 봤으니까 아주 오래전이었었는데, 그 때도 학폭 ㅇ럐기였었는데, 그때도 주 인공 친구가 학교의 비리를 알게 되어서 담임 쌤한테 살해를 당하는데... 그 선생도 이 들마에서처럼 그 학교 재단 이사장 인가? 교육감인가? 하여튼 이 들마처럼 검은 권력자의 혼외자였었는데, 그 혼외자 .. 냄새를 보는 소녀 5회 150415 벚꽃데이트 재밌게 보고있긴한데 만담은 솔직히 재미없어요.. 좋아하는 배우들의 새로운모습이라 웃으면서 보지만.. 계속 보니까 재미없고 극의 흥미도 떨어지는거같아요.. 차차 없애고 수사쪽으로 긴장감이나 흥미좀 더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애절한 러브라인도 좋구요ㅋㅋ 냄새보는것도 제목답게 더 잘 살려주셨으면 좋겠네요.. 1. 초생방모드에도 아주 잘 해주고 계신다는거 작가님께 집필의 신이 내리길, 배우님들 감독님 스태프여러분께 끝까지 집중을 유지할 힘이 생기길 바랍니다. 2. 아리송해, 우연히 봄, 그리고 제목을 모르는 한 곡 등 오스트들이 드라마와 잘 어울려서 좋아요 우리 드라마에 안어울려서 사람들 반응이 안좋던 아아아~하던 청승스럽던 곡 빼고요 효과음은 아주 적재적소에 잘 들어가는것 같은데(음감님 감사합니다) 가사있는 .. 화정 2회 150414 궐피바람 명품드라마 화정 응원 드라마 보던중 아이들 싸움에 포도청과 한성부가 출동한 장면 보면서 한성부관아에서 나온 배우님 잠깐 나오신거 같은데 넘 잘생기고 멋있게 생기셨는 데 표정이나 연기력 짱 진짜 연기잘하시더라구요... 잠깐 나와도 매력터지시는거 같아요~~출연시켜 주세요.. 너무 아쉬워요 킬미힐미 6회 22일(목)에는 킬미힐미 6회가 방송되었습니다.이번 6회에서 도현이 리진에게 주치의 제안을 취소하고, 기준은 도현에게 무슨 비밀이 있는 지 알아내려 한다. 또한 요섭과 마주한 리진은 달래려 애쓰죠. 저는 매회 킬미힐미 재미있게 보고 있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사도 찾아서 읽고하죠,그런데 재밌다는 반응도 많지만, 보고싶은데 내용을 몰라서 못본다는 의견도 종종 있었습니다. 방송 시작 할 때 전 회랑 앞으로 나올 이야기가 조금씩 짜깁기되어 나오던데 그것 대신 내용요약, 그게 안되면 차도현의 여러 인격 설명이라도 잠깐이나마 첨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좀 더 친절한 드라마가 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킬미힐미가 시청률 9.9%기록을 하면서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죠.ㅎㅎ하이.. 하이드 지킬, 나 2회 22일(목)에 하이드 지킬,나 2회가 방송되었습니다.1회에서 2회까지 잠깐이지만 많은 내용을 함포하고 있었죠. 분명 재미는 있고 흥미롭지만 뭐랄까 결말이 묘하게 예상이 갑니다.드라마는 예측한 결말이 딱 맞으면 그에 따른 실망감이 장난 아닌데 말이죠 ㅎ.. 요즘 드라마에서 바라는 점은 새드엔딩이 매우 드물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배우 김남길씨와 한가인씨의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나쁜남자'에서는정말 잊지 못할 새드엔딩으로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는데 말이죠. 매번 해피엔딩으로 끝낼게 아니라 한번쯤 새드엔딩 혹은 배드엔딩을 맞이하면 어떨까 합니다. 매회 즐겁고 재밌는 드라마를 위해 노력하시는 배우님들과 스태프 여러분들에게 감사합니다. 킬미힐미 5회 21일(수)에서 킬미힐미 5회가 방송되었습니다.어제 방송은 지난주와 다르게 하이드 지킬,나 1회 방송이 있었죠. 그래서일까요? 지난주 시청률 10% 넘었던 킬미힐미가 21일에서는 9%로 살짝 다운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두개의 드라마 둘다 좋아하는 저로써 둘다 시청률 10% 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킬미힐미 5회에서는 세기가 리진을 납치하면서 리진에게 도현을 영원히 잠재워 달라고 부탁한다. 안국실장은 사라진 둘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한편, 도현은 리온1의 집으로 오게 되1고, 리온은 가족1들에게 도현을 '페리 씨'로 소개1하게 된다. 월화드라마가 상당히 재밌고 흥미롭지만, 수목드라마도 이에 지지않고 엄청나게 재밌고 흥미롭네요.월화수목이 항상 기대되는거 같습니다. 언제나 고생하시는 배우 황정음씨와 지성씨.. 하이드 지킬, 나 1회 21일(수) 하이드 지킬, 나 1회가 방송되었습니다.몇주전부터 기다려왔던 드라마이기에 많은 기대감을 안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는 매우 흡족했습니다.아직 1회이라 섣부른 판단이나 추측을 할수없지만 참신한 소재와 내용으로 저의 시선을 끌었죠. 1회의 내용은 원더랜드 상무인 서진(극중 현빈씨)은 하나(극중 한지민씨)가 단장으로 있는 원더서커스단에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하고 하나는 서커스단을 신선하게 바꿀테니 계약해지를 취소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강박사는 서진에게 제일 안전하고 완벽한 치료법을 찾았다고 전한다. 1회를 보면서 순간 드는 생각이 킬미힐미였습니다. 하이드 지킬,나에서는 이중인격을 다루지만, 킬미힐미에서는 다중인격이죠. 어떻게 보면 배우와 스태프분들만 다를뿐, 같은 소재로 누가 더 재밌고, 뻔하지 .. 펀치 11회 20일(화), 펀치 11회가 방송되었습니다.11회에서 정환의 병을 드디어 어머니가 알게되어 슬픔에 빠지시고, 어머니를 바라보는 정환은 결국 하경에게 살고싶다고 말하죠.한편, 그런 하경은 정환을 돕기위해 비리 협의로 강재를 잡고! 태준이 강재를 빼내려 하자 정환이 둘 사이에 오해를 만들게 됩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정말 힐러와 펀치가 있어서 항상 두근두근하고 기대됩니다^^다음 화는 아쉽지만 6일을 더 기다려야 하지만요.. 그래도 오늘은 킬미힐미가 기다리네요 ㅎㅎ 힐러 14회 20일(화) 힐러 14회가 방송되었습니다.이번 14회에서는 영재의 죽음을 확인한 정후가 이성을 잃고 폭주하기 시작했고, 문호는 그런 정후를 막으며 그들이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고 하지만 정후는 문호를 믿지 않습니다. 스승님의 유언을 접하게 된 정후는 이제 완전히 잠적해버리도록 하죠. 또한 사라진 정후를 애타게 찾던 영신에게 정체모를 인물이 찾아오게 됩니다. 날로 갈수록 힐러가 점점 재밌어지는거 같네요.초반부는 약간 지루한면이 있었지만, 최근들어 확연히 빠져들고 있습니다.다만 뭔가 조금 아쉬운 시청률이 기록되있죠. 배우와 스탭 여러분덕에 좋은 드라마를 보네요. 감사합니다. 힐러 13회 19일(월) 힐러 13회가 방영됐습니다.이번 방송에서는 드디어 영신이 봉수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였고 그에 따른 증거를 찾기 시작하죠. 화난 정후를 멈추게 한 것은 영신의 이름이었구요. 그리고 문호는 정후에게 싸워야 할 대상을 일려주고 정후는 그런 방법이 썩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일단 따르기로 합니다. 또한 문식은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선을 넘기 시작한다. 이번 내용 보면 힐러가 살짝 맛??이 가서 민자씨가 찾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숨은 민자씨 등장해줘야 반전이 있겠죠??ㅎㅎㅎ 그저 개인적인 견해일뿐입니다ㅎ.. 오해는 마시길! 펀치 10회 19일 (월) 펀치 10회가 방영했습니다.극중 김래원씨의 역할인 정환이 자폭하려하자 다급해진 태준이 오션캐피탈을 포기하고 결국 먼저 비리를 밝히죠. 그리고, 강재는 오션캐피탈 수사로 국민 영웅이 되었고, 대신 태준은 오션캐피탈은 잃었죠.. 하지만 지지율덕이 오르기 때문에 새로운 꿈? 이상향?을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볼때마다 점점 완벽하게 아픈모습을 연기하는 김래원씨의 완벽한 연기가 돋보이죠.매회를 거듭할수록 씁쓸하네요. 야위어가는 리얼한모습이...배우 김래원 최고입니다. 그렇기에 강남 1970 기대합니다 화이팅... 가수 김현중, 여친 상해혐의로 벌금 500만원 얼마전, 가수 김현중씨가 여자친구 상해혐의로 논란을 빚었는데, 이번에 그 결과가 벌금 500만원으로 나왔습니다. 물론 이 500만원으로 모든것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수 김현중씨 힘내시길 바랍니다. [영화] 호빗 : 다섯군대전투 믿고 보는 피터잭슨의 영화이죠 드디어 호빗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이번 호빗시리즈는 단순한 영상미를 떠나서 스토리 라인까지 확실히 탄탄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 반지의제왕 시리즈도 어느부분하나 부족한면이 없었지만, 이번에도 역시 완벽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피터잭슨의 ,시리즈를 못 보신분이 있다면 꼭 보시길 권장합니다!! 쿠바의 의사들!! 헌신이란! 아.. 저런 인간성이 있는 의사가 참 필요한데말이죠.. 다시봐도 좋으면서 씁쓸해지네요... 대학과 직업교욱은 독일식....... 의료는 쿠바식...... 어차피 자본주의로 의료문제를 해결한나라는 없습니다... 전 세계 상대로 모집하고, 의사될 때까지 들어가는 비용 전액 다 지원해주니까 가능한 이야기죠. 저 사람들은 "쿠바" 의 의사들이 아니라 "쿠바의 한 의과대학 출신" 의사들... 쿠바가 사회주의국가라서 저런 것도 가능하겠죠. 액정 보호필름의 비밀 L4X1DkTybDgtAGXaT661Df1RKxnqDJ9PKxrgT6AybikALiLai8ABLt6oLi64HGA7+4LfD5hrfgXKbY3k+yhV+hh2L50AHy1zM8hxeGqrRlrApHA7MhK=At56SJAxLtKJfh5ugx0y0gb=AmQMfiBKgm1QTxcT+lWrRtWlLghoT4ASTxXNDGnqHxHzShW=pHX=LJX1f6T9MhTGphXTfIrsgl0RMhQVLJQgbgBzf5hQbyBfDyQDKy6gpHAybxHGDiTOgl0=g6SNHhTqAmQYAIkKMlLNSoXfM8Lgf8AzMJAoTirG+hhuKxKligr3iIQPDgQYSG0=pHSNMoh1+85sAG64go1yMm6VpfLLfGBAfkQ3ein=+GXufiXgLkABihXSThXuRJ6eD6TPSH11Ml..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