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4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도전 E438 150725 최근 혁오밴드의 음악들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있다던데 물론 무도의 영향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전에 실력있는 밴드이기 때문에 이슈가 되는게 아닐런지... 하긴 공중파에 출연하기 어려운 인디밴드의 단점도 있었고 그 어려움을 무한도전으로 인해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릴 기회가 있었고 그결과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매번 무도 가요제때마다 가수들은 얻어가는 게 많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젠 너도나도 가요제에 선뜻 응하며 출연하는 것이겠져. 친근한 이미지, 인지도, 인기... 그들이 원래 해오던 음악을 하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는 게 아니란 겁니다..이미 유명한 뮤지션들은 재밌을 것 같아 무도에 출연하고, 인지도가 낮은 팀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연을 합니다. 그들 또한 도전이 될 수도 있겠져. .. 오 나의 귀신님 E6 150718 제생각엔 아무래도 그 경찰이 그 귀신여자 죽인게 아닐까??? 그레서 그 귀신이 기억 못하도록 설정한게 아닐까??? 그 경찰이 그 아저씨 가게에 자주 오는 이유도 뭔가 있어보이고.. 어쨋든 그 경찰은 착한인물이 아닌걸 보아하니 핵심인물로서 중요한 인물인듯.. 그 여동생은 그경찰과 셰프를 연결하기 위한 인물이고. 어쨋든 소개하지 않은 내용이 핵심 내용일듯 1. 귀신이 된 이유 (경찰에게 살해당했다.) 2. 동생이 두다리를 잃게 된이유 ( 뺑소니를 당했다.누구에게 당한것일까? ) 3. 경찰과 동생이 둘이 결혼하게 된 이유 이 세가지 이야기중에 경찰이 전부 포함되어있다고 한다면 그 경찰이 결국 이 스토리의 핵심인물인듯.. 그럼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한국 드라마를 멀리 했던 저에게 신선하게 그리고 유쾌하.. 마이리틀텔레비전 E13 150718 김영만선생님의 감동을 이어가봅시닷김영만선생님편 감동이었어요.2탄으로 김영만선생님의 라이벌 김충원선생님 어떨까요?말도 잘하신걸로 기억하는데...재미있고 추억 돋을거같아요~~섭외한번 해보시길 추천~~~~~ 백주부님이 액받이무녀 역할을 하고계신데솔직히 제가 백주부님이였으면 방송에서는 제작진단위로 견제당하지 채팅방은 난장판이지다른 방송에서도 데려가려고 난리인데 굳이 마리텔 안합니다. 백주부님 나가면 지금 그 방에서 난동부리는 맘충들 다 흩뿌려져서지금 재미뽑고있는 방송들 다 망칠 게 뻔하네요. 제작진이 채팅방 관리를 하고 제대로 규칙을 정해두어야마리텔 방송의 존속이 가능할 겁니다. 채팅방 관리는 현재 마리텔에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요. 정말 일반적인 인터넷 방송은 BJ가 매니저에게 지금 XX하는 사람들 전부 내보.. 무한도전 E437 150718 황광희는 보면볼수록 무도와는 안어울리는.. 흐름 다 끊고 전혀 융화가 안대고 전혀 자연스럽지 못하고 초반에야 새로들어왔으니 여기저기서 많이 챙겨주겠지만 갈수록 바닥을 드러내고있습니다. 하루빨리 군대가시길.. 무한도전을 오랫동안 보아왔고 참 멤버분들과 팀워크가 좋다고 주변분들에게도 말했던 애청자입니다.어제 유재석씨가 fnc에 오셧다고해서 내심 반가웠고 정형돈씨도 오셧고 어쩌면 무한도전팀이 속속 오시길래 참 좋아햇습니다.그런데 오늘 기사가 하나난것을 보고 우려했던일이 터졋더군요어쩌면 유재석씨가 오자마자 그 기사가 났는지무한도전하고 관련이 없다고생각하고싶엇찌만...나혼자산다에 5년동안 무명으로 보낸 한사람을 그곳에서 소위뜨게하고싶어서 리얼리티프로그램을 잘해서 나왔으면 하고 노력을 많이했습니다. 게시판과 통화도.. 오나의귀신님 E5 150717 1. 김슬기가 죽은 이유: 경장 때문임... 파출소 경장이 싸이코패스인듯... 겉으로는 착한척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완전 초 싸이코패스... 김슬기가 경장이 싸이코 패스인거를 몰래 쫒아다니면서 훔쳐보다 알게되면서... 경장이 김슬기 죽인듯... 2. 쉐프 동생이 장애인 된 이유... 김슬기 죽이는 과정에서 사고나면서... 생긴듯.. 결말... 김슬기가 모든 비밀 풀면서,,, 끝날듯... 그냥 재미 있네요. 사람이 살아 있을때 가족과의 관계를 잘해야. 더 많이 사랑해야하는것 등도 그렇고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재미 있네요 서준인가? 그사람도 잘생겼더라고요박보영씨랑 엮는 씬 또 나왔음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보영씨가 하니까 야한말 해도 전혀 야하지가 않네요ㅋㅋ.. 삼시세끼 E10 150717 이번 김하늘씨편에서김하늘씨의 여러 서투른 모습에 미소를 지으며 봤던 한사람으로과도하게 까이는 것 같아서 맘이 좀 안좋네요. 저역시 결혼할 때까지 양념간장 타는 방법도 모르고결혼했던 터라 남의 일 같지 않았어요.김하늘씨도 연기생활하면서 요리할 기회도 필요도 없었기때문에 그랬을 거라 생각되는데오히려 전 그부분이 재미있었거든요. 관전포인트가,최지우는 안하게 생겼는데 이것저것 능동적으로하는 것 보니까 의외성이 있었고,김하늘은 잘할 수 있다고 큰소리 떵떵 쳐놓고서제대로 못했다는 거에 있지않나 싶고,저는 그게 더 웃음을 유발하는 코드로 보고 말았는데몇몇분들은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네요. 저는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차승원씨의 완벽한 요리에한 두번정도외에는 너무 완벽해서 재미를 못느꼈던지라톱여배우가 최지우처럼 잘은 아.. 썰전 E124 150716 기존 썰전 2부는 식상해져서 1부만 보고 잇었는데, 얼마전에 새롭게 바뀌었네요.돈에 대한 이야기라니, 괜찮은 주제입니다.맞벌이 부부이고 집을 마련해야 되는 가정이다보니 썰전 1부와, 새로워진 2부는 저한테는 딱 맞는 주제인것 같아요.이번주 내용도 재미있게 봤는데요, 너무 급하게 끝난 느낌이엇습니다.이마트 트레이더스에 대해 소비자 입장과 경제전문가 입장을 따로 들으니 여러 견해에 대해 알 수 잇어서 좋았구요, 코스트코가 삼성카드만 되서 사실 불편하고 안좋게 보였는데 오히려 그 반대였다는 정보도 좋앗습니다.최진기 선생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매주 방송에서 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신랑이랑 늘 챙겨보고있답니다.서장훈씨는 생각보다 재밌었구요, 여자 개그맨분도 별로 좋은 이미지.. 가면 E16 150716 수애씨, 주지훈씨 멜로 보는 재미로 보고 있어요~물론, 연정훈씨, 유인영씨 커플 보는 재미도있구요^^ㅋ 근데, 아쉬운건 아래 글도 있던데 오늘나온 ost는 정말 깨더라구요...뭔가 장면하고 음악이 안맞는게... 몰입이 확 떨어지네요...애절함도 반감되고...;; 글구, 내일도 지숙과 민우 관계는 쌩~ 할텐데... 그럼... 정말 이젠 4회밖에 안남았는데...둘의 격정멜로는 볼 순 있는건가요??그래도 혹시나 후반으로 갈수록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했었는데... 둘의 격정멜로는 저 먼 안드로메다로 가버린것 같은 아쉬운 예감이...;; 끝까지 이일 저일 마무리하다가... 마지막에 그냥 둘이 만나면서 해피엔딩 그리고 끝!!...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건 아닌지 싶네요...;; 멋진 키스씬은 언제쯤 나올까요... 밤을 걷는 선비 E4 150716 진짜 발음, 발성, 감정연기가 너무 너무 아우라 넘치는 화면장약력을 그대로 보여 주시는 듯합니다. 환타지 멜로 답게 어제 멜로라인 제대로 터졌습니다. 역시나 "예뻐서"는 반응 완전 중국에서도 터졌고 방송끝나고 웨이보 검색순위2위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드라마 중국등에서 성열,양선 커플 반응 터져서 너무 다행입니다. 이유비씨 연기도 갈수록 차분하게 점 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 전체 시청층이 젊은 여성층.여성시청층이 많은 점. 곧 방학이라 학생들도 갈수록 입소문으로 많이 볼 것이란 것 잘 인지하시고 작감님 부탁드려요 월,화도 정치궁궐 사극인데 이 밤선비 조차 궁궐 정치 추리 사극으로 한다면 시청자들이 쉽게 이 드라마에 녹아 들지 않습니다, 월화수목 사극이라 밤선비가 불리한데 또 정치사극으로 흘러가면 .. 냉장고를 부탁해 E35 150713 아...가끔씩 아이돌 나오는거 나쁘지 않았는데이제 보아 키 나온다는 기사엔 좀 실망....시청률 잡으러 그러시는건지 소속사들이 압력? 넣는건지 모르겠지만연령대 골고루 보는 프로에 너무 어린 사람들 나오니점점 흥미가 떨어지네여30-40대도 인기 좋은 분들 많은데 다양한 분야 연령 어우러주시면 좋겠어여 샘킴셰프요..방송에서 별로 말없이 요리만 하시던데. 이상하게 언제부턴가 저분 언제 말하나 궁금해지네요~말이 없는데 존재감이 있어요..이분 요리를 보는 시간이 기다려지네요~ 샘킴요리중 오리감자너엇. 오겹시대. 아빠손피자. 윌나잇가스. 다 먹어보고 싶어요~ 미카엘셰프 요즘 이분 재미있네요~ㅋ 이번주에 했던 뽀빠이롤 먹어보고 싶구요.치킨마요랑깨 만들어먹었는데 다들 맛있다네요~깨가 정말 많이 들어가던데요.파프리콘. .. 1박2일 E401 150712 1박2일의 실수1.멤버교체리얼예능에서 재미를 줄려면 멤버간 친밀도가 매우 중요하다.그런데 멤버교체를 하다보니 친밀도가 낮아져 리얼예능이 다큐수준의 탐사프로로 전락했었다.2.식상한포멧유지1박2일은 무한도전처럼 여러가지 포멧을 자유롭게 할 수있는게 아니라 야생체험이라는 큰틀의 포멧이 정해진 프로다.그런데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계속 먹으면 질리듯 동일포멧은 결국 식상해질 수 밖에 없었다.3.고정관념을 깨지못함리얼예능에 여자는 힘들다는 고정관념을깨고 MBC에선 여군특집이 등장하고 SBS에선 여성고정멤버가 출현하는 런닝맨과 정글의법칙이 등장했는데도 리얼예능에 여자는 힘들다는 고정관념을 깨지 못했다. * 해결책1.현멤버유지싫든좋든 현멤버 그대로 가야된다. 만일 멤버교체하면 또다시 다큐수준의 탐사프로로 전락할 뿐이다.. 런닝맨 E255 150712 요즘 런닝맨을 보다보면 언어 사용에대한 문제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줄임말과 외래어, 외국어, 모욕적 표현들이 그 예 입니다. 요즘 많은 방송프로그램이 우리말을 망가트리는 도를 넘는 언어사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앞으로 잘못된 언어표현을 개선하여 한층 성장된 방송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초반에는 게스트가 한명 많아야 세명이였는데 어쩌다가 맨날 게스트 7명씩 맨날 나오는 거죠? 그렇다고 초반보다 시청률이 잘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재미도 점점 떨어져요. 런닝맨이 토크쇼는 아니잖아요. 제가 1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보고 있는 사람인데요. 가끔 초반때가 그리워 초반꺼 재탕하기도 해요. 봤던 내용인데도 요즘 나오는 편보다 재밌더라구요. 또 런닝맨의 하이라이트였던 방울레이스나 이름표.. 복면가왕 E15 150712 1. 복면가왕에만 출연해야 할 클파가 일반 콘서트에 출연하는 것이 아무런 문제도 없나요2. 클파가 김연우라면 - 이미 인터넷에 클파=김연우 공론화 되어 있으니 맘놓고 그래도 된다는 것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UFO를 믿는다고 UFO를 실제로 등장시킨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요 3. 클파가 김연우가 아니라면 - 정체불명의 클파를 섭외했다는 자체가 이미 정체를 안다는 것이니 프로그램의 보안유지가 깨지고 핵심 포맷이 심각하게 훼손된 것입니다.4. 복면가왕 제작진이 콘서트 출연을 허락했다면 -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 그렇다면 복면가왕은 동네 소꼽장난 프로그램이지요 안그랬으면 저 가왕이 누굴까 계속 궁금했는데 머 어짜피 가왕은 알고 있으니 도전자들 가면 매주 벗기며 궁금증 해소하는 게 시청자 입장에선 더 괜찮을 수도 .. 마이리틀텔레비전 E12 150711 로즈님 살아계셨으면 좋았을껄... ㅠ,.ㅠ;; 그래도 김영만'님이 계시다! 백주부' 긴장타세요! 핀치'임! 백종원씨의 상대라도 될려면...요리처럼 전연령층의 관심을 끌수있는 전문기술도 가지고 있으면서 아울러 시청자를 재밌게해줄 개그맨적인 입담실력도 같이 가지고 있어야할듯...따라서 누가 뭘 잘하기에 그사람이 백종원의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추천하는건 좀 무리일듯...막말로 단순히 뭔가를 잘하는 사람은 널렸기에... 이번에 새롭게 출현한 마술사 이은결이 괜잖더만...전연령층의 관심을 끌수있는 마술이란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으면서 아울러 단순히 마술만 하는게 아니라 재밌는 말과 상황을 만드니... 간단하게 말하면...백종원의 상대가 되려면...특정층이아닌 전연령층의 관심을 끌수있는 전문기술 + 카메라앞에서도 재.. 너를 사랑한 시간 E5 150711 우유거품 ㅎㅎ 너사시1234회를 보고 원작도 저런거 싶어서 원작을 찾아서 봤습니다... 원작을 보는내내 든 생각은너사시엔 왜? 저장면이 없지 너사시엔 저대사를 저런식으로 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너사시하기 한달전에 작가님교체되고 그런일들때문에 첫방 한달이 바빠던건 알겠는데요..너사시 1234회를기대에 못비치게 했어요... 원작에서 명장면으로 생각했던 장면들은 빠지고 나머지부분들로 꽉~채워진 1234회 ㅠㅠ 원작을 보면서 하나와원이 가족설정이나 하나와원이 학교설정이나 하나와원이에 직장에서 모습들도 아쉬워요..ㅠㅠ 원작그대로 가도 괜찮을거란 생각을했어요... 그런 생각으로 리메이크를 하면 안되요?!!!!특히 학교설정은 하나와원이가 같은반이였으면 더 많은 이야기가 나왔을텐데하는 생각을 했어요...가족설.. 더 지니어스 E3 150711 2화가 팀전게임이라면 .. 오늘은 개인전성향이 높은 게임으로 진행할거 같고 .. 그러면 장동민은 이준석을 키 플레이어로 잡고 연합 .. 이상민은 오현민 키플레이어 ..연합 .. 홍진호 . 여변호사 이분이 어느쪽으로 가느냐 인데 .. [중립] 장동민은 이준석팀을 벼랑으로 끌고갈 확률이 높을거같다 .. 이준석을 초반에 탈락 시키느냐 아니냐가 관점일듯 싶다 . 이준석이 탈락 후보이면 강자를 지목할 확률 99% .. 그러면 같은팀인 장동민은 면제 .. 상대팀에서 뽑을 확률이 높다 .. 이준석은 악보다는 선을 선호하니까 .. 상대팀 이상민 오현민 이두명은 뽑힐 확률이 적을듯 .. 이상민은 생징이나 1등을 목표로 할거 같으니 . 그러면 누가 이상민 팀으로 가느냐가 탈락 후보에게 지목대상자 . 홍진호가 이상민팀으로 .. 오 나의 귀신님 E4 150711 계속 봉선이속에 순애가들어가있다면 큰일날거같아요 사실드라마 하기전부터 걱정이였습니다 원래의 봉선이하고사랑하게되는거라면 남주인공이 빙의된것을눈치를채서 봉선이속에 들어가있는 김슬기와 딜을한다던가 도와줘야할거같고 중간쯤에 봉선이가 돌아와야 그래야 마음이좀편해질거같아요 봉선이속에있는 순애와 이어지는건 바라지않아요 주인공은 박보영(원래의봉선)이니까요 자칫 빅처럼 될까봐걱정입니다 사랑은 진짜봉선이와이어졌으면하고 그속에 들어있는순애는 한도풀고 성불했으면좋겠어요 연기 잘하는 건 이해하지만 박보영 연기를 얼마나 잘하나 보려고 오 나의 귀신님을 보는게 아니고재미있는 드라마를 보고 싶어서 보는 건데 안하무인 나봉선의 행동을 보고 있자니 몰입이 안되네요.언제까지 저렇게 거슬리는 성격의 나봉선을 봐야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나만.. 무한도전 E436 150711 올림픽대로 가요제를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큰 이슈와 화제를 모았던 서해안도로 가요제, 자유로 가요제를 보면 이미 파트너가 정해진 상황에서 짝짓기 프로그램을 모방한 이상한 이야기 전개로 방송분량 채운건 지나가던 초2 어린애도 다 아는 사실. 기본 골자는작곡 능력이 전무한 노래부르는 무도 멤버와 작곡 능력이 되는 노래하는 게스트 /작곡 능력이 되는 무도 멤버와 노래부르는 게스트 로 이미 정해서 진행한 것 역시 모두가 다 아는 사실. 김태호가 어떤 인간인데 그걸 단순히 짝짓기 프로그램의 파트너 선정 형식의 방법을 빌려 사용할까? 단언컨데, 이번 게스트 중에 백미라고 볼 수 있는 작곡능력이 있는 아이유가 유재석과 한 팀일테고, (그렇게 해야 음원 수입이 극대화를 이루겠지.)again 정재형 느낌의 윤상은 정형돈일.. 나혼자산다 E113 150710 저는 사실김영철님이 진사로 뜨기 전부터김영철님이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생각했었어요김영철님만 보면 진짜 왜 그리 웃긴지 최근에는 목동에서횡단보도 건널 때 김영철님을 실제로 봤었는데생각보다 키가 커서 정말 놀랐어요 아무튼 이번 금요일에 김영철님이 무지개라이브로 나오신다니잠이 오더라도 눈을 부릅뜨고 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대부님 에피소드를 보면서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항상 자기 자리를 지키시고 언제나 겸손하시고 젊은 사람들 격려해주시는 모습이 좋아요 어제 강남과의 캐나다 여행편을 보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마녀사냥 E100 150710 한 프로그램을 100회까지 가는데는다 이유가있겠지요!예능을 예능으로 안보고 분풀이대상으로 막말하는 사람들 떄문에상처받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신도엽,성시경,유세윤,허지웅 화이팅! 사실 이 방송 보면서 드는 생각은 제 소개하자면 30대 후반에 생산직 일하는 노총각 남자입니다. 저나 제 주위 형님들 봐도 사회적 계층 상 여자 만나기 도 어려울 뿐더러 어렵게 소개를 받은 여성분과도 깊은 관계 되기는 힘들죠.. 이방송에서는 남녀가 서로 사랑하면 성생활을 즐길수 있지만... 제가 실제로 경험한 바로는 그 단계로 진행되기는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저도 나름 7년 전부터 부모 친척등의 인맥 동원해서 꾸준히 맞선 봐와서 지금까지 수십명의 여성분과 맞선 봐 왔고,.. 제 직접 경험한 바로는 여자분들이 성을 허락하는 경우는 결.. 이전 1 2 3 4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