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29회 150601 ,
다음화 부터 이원일 셰프님 빼신건 잘 하신것 같습니다만, 1. 맹기용 씨 보다는 이연복 셰프님이나 제가 늘 강추하는 최강록 셰프님, 아니면 여러 다른 셰프님들을 1-2회씩 끊어서 실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 늘 응원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꼽자면, 최현석 , 정창욱, 샘킴, 미카엘, 박준우 셰프님 까지 굳건한 라인인 것 같고 여기에 최강록 씨나 다른 셰프분들 실험성으로 교체하면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김풍 작가의 경우 흥미 많은건 좋은데 너무 지나친감이 있는 것 같고, 홍석천 셰프님은 뭐랄까 요리에 대한 확실한 컨셉이 없는 느낌이랄까요. 지금 셰프님들을 보면, 최현석 셰프 = 창조적이고 신선한 요리 (허세 담당) 정창욱 셰프 = 감칠맛을 기본으로한 완성도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