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4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디샵 화이트머스크향 싫어하시는분들도 있나요 ㅠㅠ= 화이트머스크 진짜 10명중 10명이 좋다고 하던데 저는 별로....................................ㅠㅠ 향수하나 사고싶어서 뽐게에서보고 매장가서 시향해봤는데 별로더라구요.... 포근한 파우더향같은거라던데 제 콧구녕은 왜이럴까요 ㅠㅠ 저렴하게 향수하나 장만하나 싶었는데 또르르.... 화이트머스크향 싫어하시는분들도 계시나요ㅠㅠ 여드름치료제? 추천= 코드름 , 흉터 쩌는 사람입니다. 코에만 집중적으로 나서 의느님도 신기하다고 했었죠. 하는 일이 있어서 여드름 레이져는 못하고 ㅠㅠ 의느님이 그냥 이거나 쳐발라라 ! 해서 바르고 있는게 있습니다 epiduo입니다. 듀악겔 등 연고를 많이 발랐는데 각질생기고 아프기만하고 그랬는데( 특히 듀악! 2달발랐는데 아프기만해!!) 이건 아프고 각질생기고 여드름흉터 치료가 되네요. 자기 전 세안하고 새끼손가락에 소량 묻혀서 얇게 펴바르길 4주 여드름이 빨갛게 올라오기도 전에 가라앉습니다. 또, 흉저서 벌어진 모공 주위에 생긴 우둘투둘한 부분이 깎여나갑니다. 밤마다 따가운걸 감수해야하고 3일에 한 번씩 각질제거제로 제거해줘야하는걸 버티면 효과가 눈에 보이니 대만족입니다. 세무사 준비하는 입장에서 아버지가 세무사이면 메리트가 엄청난건가여?= 제가 현재 세무사셤 공부를 하고 있어요 독서실에서 같이 공부하는분들이 몇명 있는데 그중 아버지가 세무사인분이 계세요 저보다 나이도 좀 많으시고 33이신데 공부를 5년째 하고 계세요 그런데 모랄까 아버지가 세무사인거에 대한 자부심도 좀 많으시고 나는 합격만 하면 인생대박이다 이런마인드가 상당히 강하시더군여~~그리고 공부도 좀 여유있게 하시는 편이고 컨디션 안좋으면 그냥하루 놀고 약간 이런식 저도 나이가30인지라 적은나이도 아니고 공부하고 있는 이 상황이 썩 좋지는 않은데 저 형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전 합격해도 맨땅에 헤딩인데~~그래도 저 형이 사람이 참 좋으시고 그래서 둘다 잘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초보운전자로 중고차 받았는데 자동차 정기검사 안해서 과태료 폭탄 맞았어요.ㅠ= 6월달에 언니한테 중고차를 받았습니다. 오래된 차라 차값도 얼마 안해서 제게 던져주었죠. 근데 11월말에 정기검사를 해야 된다고, 시간좀 지났을 거니까 빨리하라고해서 그동안 미루다 오늘에야 갔죠. 7월 31일까지 받았어야하고, 첫달엔 2만원 그 뒤부턴 3일당 만원씩 계산에서 최대 30만원 과태료라더군요. 결론적으로 과태료는 최고치를 찍었고 전 울면서 집에 왔습니다.ㅠㅠ 전 사실 정기검사라는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운전 면허 딸 때 가르쳐 주나요? 차에 오디오 달려고 했는데 포기했어요.ㅠㅠ 큰 돈 내고 좋은 거 배웠네요.. 빙그레 이라면 아시는분??= 이시간이면 출출하니 라면이 땡기네요. 빙그레서 출시된 이라면이 가끔 미치도록 먹고픈데 생산이 안되는지라.. 이라면 먹고 국물에 자작하게 밥볶듯이 먹었던 기억이 나서요. 빙그레선 이제 라면 안나오니까 팔도에서 이라면 시즌2라도 발매좀 해줌 안되겠니?? 학사, 졸업장 전공표시에 관해서요= 학사학위(4년 : 140학점) - 전공 60 + 교양 30 + 일반 50 아래질문중, 일반은 그냥 아무거나 들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만약에 , 전공이 건축공학과이고...건축공학과 에서 전공 60+교양 30 학점 이수한다음.. 50학점을 컴퓨터공학과 수업 들어 학점 채우면, 졸업장에는 전공이 뭘로 나오나요? 워커힐면세점 스타벅스 ㅠㅠ= 아아악 워커힐면세점 출첵이벤트로 20일 하면 카페라떼 기프트콘 준다던거.. 어떤분이 저번에 이거 사람들되게 많이몰리면 감당을 어떻게 하려나 걱정하신 댓글을봤는데 오늘보니 조그마한글씨로 추첨50명....... 따스한 공짜커피 먹고싶었는데 아쉽네요ㅠ 프리랜서와 정규직= 10년동안 앞으로 큰변화없이 이정도 급여를 고정으로 벌어들이는 프리랜서라면 적당한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적은 월급을 받는게 좋을가요? 그냥 10년 쭈욱 프리랜서를 하는게 좋을가요? 프리를 하면 1년에 11번정도 급여를 받습니다. .......내일 경력직 입사 지원하네요....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아.. 제가 요즘 여자 직장 동료때문에 못살겟어요.= 성격이 여자에게 잘해주는 성격입니다. 친밀할정도로 그러다가 일이 터ㅈㅕㅅ네요. 어느날 절 불러내더니 너 회사 옮기고 싶니 내가 너때문에 회사 옮길까 생각중이다 너날 좋아하니 우린 직장동료다 넌 내맘에 없다 난진행하고있는 남자가 따로있다 나 머리좋다 집안이 아주 부유하다 (진짜임) 내가 너같은 애들 어렸을때 많이 당해서 상대안한다 난 경영학과를 나와서 회사 경영해야하고 결혼할사람도 경영을 해야한다 어렸을때 모델일을 해서(키크고 그런거 아니라 뭔가 딴거임) 남자들 치근덕 거리는거싫다 주저리 주저리 그 여자한테만 그렇게 한거 아닌데;; 실제로 더 심하게한건 그 앞에 앉은 더 젊은 여자 였어요.. 뭐 먹고 싶은거 없어요? 우리 어디 놀러갈까요? 전화해서 :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이런식 (심지어 남친도.. 남자들은 결혼을 앞두면 무척이나 싱숭생숭해 하네요 = 주변에 결혼하는 친구랑 형이 있어서 요즘 가까이서 보는데 결혼 한 2주남으니까 진짜 아쉬워 하네요. 크크 결혼 2주도 안남았는데 미팅잡히면 미팅도 나가고 나이트도 가고 총각때 놀 수 있는걸 최대한 노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가 진짜 좋아서 결혼하긴 하는거라는데 뭔가 아쉽긴 한가봐요.. 길도 미끄럽고 해서 군화를 신었습니다= 간혹 신었던건 사실 입니다 ㅎㅎㅎ. 검은색 워커 하나 살까 하다가 군화보고 이거 잘만 신으면 될 것 같은데 하고 가끔 신었는데 눈오고 하니 그 빛을 발하네요. 발시려운건 .... 뭐 그냥 그렇지만 바닥이 튼튼해서 팍팍 걷기에 딱 좋습니다 서울은 사람 참많죠?= -.-;; 재수할때 신림동에서 잠깐 산것 말고는.....서울몇번 가본적이없다는...ㅋ 고향은 충청도지만...부산에서 쭈욱 살아서...ㅋ 서울은 눈에 밟히는게 사람들이라서 여러 사건사고들이 많죠?ㅎㅎ 수도권에서 지긋히 함 살고싶다는 생각도 가끔해봅니다 ~~ 여러가지 문화생활도 즐길수있구..ㅠㅠ 부산은뭐......없다는..ㅠㅠ 국가 장학금 추가지급 관련해서 문의했습니다.= 국가장학 유형 1은 전혀 상관없고 (그냥 무시하셔도 됨) 유형2는 학교측이 하는거라 추가지원 된다면 문자 간다고 합니다. 화면상에선 지급준비중이라고 뜨지만 이미 등록금에서 빠진 것도 지급준비중이라고 뜬데요ㅋ 괜히 어제밤에 한 번 더 나오는 줄 알고 설랬네요 ㅋㅋ 전산을 그따구로 만들어서 설레였음.. 제가 로그인 해서 보는 화면이랑 고객센터에서 보는 화면이랑 다른가 보더라구요 ㅋ 26년 괜찮네요..(약스포)= 배우들 연기 쩔고요 좀 잔인할수 있는건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해놔서요 초반에 왜 사람들이 그사람이야기만 하면 치를 떠는지 잘표현해 놨더군요 광주 이야기야 많은분들 아시겠지만 그래서인지 너무 어렵거나 잔인하지도 않고 일반 관객들에게 잘 다가간 영화같아요 뭐 원작이 그런거니까 그사람에 대해 언급이 적은건 아쉬웠고요 원작처럼 결론을 안낼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결론을 열린결말로 해놓았더군요 여기저기 설정을 바꾸어놓아서 아쉽다는 생각은 조금 했네요 그래도 제작했다는게 어디일까요.... 수고많으셨고 너무 애쓴 흔적이 보인 영화였네요 평점도 낮게 나온다면 말이 안될듯 최고인 영화임 워킹데드 다음편은 내년에 방송되나요?= 워킹데드 다음편은 내년에 방송되나요~ 8편 봤는데 자막쓰신분이 내년에 뵙자는 글이 있어서요~ 요즘 보는 미드는 워킹데드랑 애로운뿐인데... 그리고 워킹데드 만화책이 너무 많이 나와서 시즌 10넘게 가도 될것같던데 오래 했으면 좋겠네요~ 내년 2월 주식으로 16억= ㄷㄷㄷㄷㄷㄷㄷ 내 평생 주식은 안하기로 했죠. 근데 주식 은근히 내려갔다가 올라가는 그런게 많이보여서 주식 검색했다가 본 첫글이 저거네요. 장난똥떄리나!!! 주식은 = x망 = 한강 이렇게 난 알고 있었죠. 저런거보고 하다가 망하는게 주식이라고 생각했죠. 나중에 여유되면 주식 레알 전업 해보고 싶네요. 토론은 말로하는 전쟁입니다. 토론이 애들장난인줄 아시나봐요= 뭐 이게 토론이냐 뭐냐 하시는분들 무슨 학급회의 HR 합니까?? 그냥 네 맞습니다 , 동의합니다 뭐 이게 토론인줄 아시나봐요 진짜 제대로 된 토론을 보신적이 있으시고 이게 토론이냐고 하시는겁니까? 미국이나 유럽도 저러냐구요? 더합니다!!! 더해요 세계 최고의 선진국 독일 , 프랑스 , 미국 토론 보면 진짜 전쟁입니다 토론은 원래 혀로 하는 전쟁입니다 오늘 이정희가 정석을 보여준거구요 박근혜 문재인은 어버버버 하다 끝났습니다 오늘 박근혜 문재인 얘기한거 기억나는분 계세요 안나죠? 왜요 하도 이정희가 나대서요? 네 기억에 못박혔죠 그게 토론의 목적입니다 결과를 내기 위한게 아니에여 그건 미팅(회의) 염색해보신분들~ 염색 브라운계열 색 추천좀요ㅋ= 2주전에 파마를 했는데요 염색을 하려고하는데 인터넷검색해보니까 염색처음하면 미용실가서하고 그다음부터는 집에서 해도 괜찮다고하길래 저는 처음이므로 미용실가서 하려고해요 ㅋㅋ 전 레드와인으로 하고싶다 하니까 저번에 디자이너 분께서 브라운계열 추천해주시던데 브라운도 색상이 엄청 많더라구요;; 머리가 새까만편이라 티좀나게 염색하고싶은데 어떤 브라운계열이 좋을까요ㅋ 추천좀 부탁해요~ (탈색은 안할겁니다ㅋ) 아이폰5 초기예약.= 아이폰5 초기예약 했습니다.. 신문기사엔 초 저가라고 나오던데... 과연 초저가인지 따벼 볼 일인거 같네요 더군다나. 전 보상기변 신청... 싸지도 않다는 현실이 ㅎㅎ 첨 아이폰 써보는건데.. 과연 그만큼의 만족 감이 올지 기대되네요^^ 친하지 않은 친구의 장례식= 몇일전쯤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10년전쯤 사소한걸로 크게 싸우고 연락을 끊었던 친구의 전화 잘지내냐구 결혼축하하고 그때 정말 미안했었다고 전 갑자기 왠 소리냐? 어색하다 그냥 됐고 남자새끼가 나중에 술이나 한잔하자고 말하고 바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근데 어제 그 친구가 하늘나라에 갔다고 다른 친구한테 전해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용기내서 사과를 구한건데 많이 미안하네요….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